소버린 섬에서 트리하우스 검색

“Little bit away from the downtown.”

“시티가 아니곳이라 그런지..서비스가 엉망이었어요. 예약시 보여지는 이미지는 아주 오래전 찍은 사진 같고, 성인2명으로 2박 예약했었는데 체크인시 아이 보더니 1박당 30불 더 내라고 하더라구요. 추가 지불이야 그렇다치고 거거에 맞는 서비스해주면 되는데 달랑 전신타월 한장 더 주고, 방 청소도 안해주더라구요. 후기들이 좋아서 갔던건데...할머니 할아버지들만 예전생각에 만족하고 오는 느낌이랄까. 이벤트성으로 가본다면 모를까~ 사진 찍으면 현실과 다르게 잘 나오긴해요.”

“깨끗하고, 편안해요.. 직원들 세밀한 부분까지 친절해요..”

“친절하고 편안함을 느낀 숙박 업소로 기억됩니다. 지친 상태로 체크인을 하려고 들어왔는데 시원한 우유 한 잔을 나누어주셔서 마시고 힘냈어요.”

“운이 없게도 여행기간 동안 날씨가 좋지 않아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었어요. 룸은 대체적으로 청결했고 침대도 넓고 편안했어요.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고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방음이 좋지 않아 복도를 따라 객실로 이동하는 숙박객들의 소리가 크게 들렸고 특히 조용한 밤엔 큰 소리에 자다가 깨기도했어요 저희방이 엘리베이터 내려 바로 보이는 두번째 방이었는데,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조금 더 안쪽으로 요청하면 좋을것 같아요. 소음 문제 빼고는 만족스런 호텔이었어요”

“I stayed in one of the suites for over 10 days and it was amazing. I felt just like home !!! ”

“Staff very welcoming and room very clean”

“위치가 최고로 좋았습니다!”

“4박숙박내내 청소신청 안해서 못했습니다. 체크인시 청소상태가 20프로 좀 모자랐지만 평균적으로괜찮았습니다”

“Clean room, nice surrounds”

“뷰도 좋고 정말 편하게 묵다 왔습니다. 위치도 좋아요. 시티뷰도 정말 멋있습니다. 타올이 적게 주어지는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빨래를 자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하게 쉬고 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고 산책을 하며 좋은 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clean room and staff very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