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세인트 빈센트 병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성인 4식구 2룸 너무 좋았고 다 만족했습니다. 다만, 구지 단점을 고르라면 주변 공사때문에 소음이 심한편이고 밤에 수시로 싸이렌 소리가 지나가며 들려서 귀마개를 하고 잤습니다. ”

“Extremely helpful staff! Dylan was great at check in, taking our number and texting when our room was ready as we arrived early. Great, clean room. It was perfect for our 2 night stay. Fantastic interior. We really enjoyed the location, Surry Hills was great for food options and a walk around. So close to central station too. We really liked the cold water tap downstairs to be able to fill our bottles up! Would highly recommend. ”

“yes perfect”

“프론트 사람들도 되게 친절했고, 최대한 제 불편함을 줄여부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조식이 포함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을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 늦은시간까지 프론트 직원이 상주하고 계셔서 불편한 점을 바로바로 말씀드릴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훌륭했고, 복도에서는 생각보다 방음이 되지 않아 걱정했지만 방 안에 들어가면 다른 방 소음은 하나도 들리지 않았으니 잠 자기엔 편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서 도보로 20분이면 웬만한 쇼핑타운은 다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만약 다음에 또 시드니에 온다면 이 호텔에 묵을 것 같습니다😄”

“James역과 공원 옆이라서 위치 좋으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아침조식이 excellent 합니다 정통성있는 항상 만족하는 호텔”

“너무 좋아요..”

“방이 너무 넓고 좋았어요 복도방음은 좀 안 되지만 이건 다 그래서 그러려니 싶고 조용해서 자다가 깨진 않았어요 헬스장은 작지만 잘 이용했고 생일도 챙겨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괜찮은 가격으로 나온다면 꼭 킴프턴 사용하고 싶고, 타운홀역 뮤지엄역 트램 버스 다 가깝고 도보로 다니기도 좋고 진짜 굿”

“직원이 친절하고 주방집기를 포함한 시설이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위생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I had an excellent stay at Oxford House last weekend. The rooms, although small, are very thoughtfully laid out. I booked the smallest room, which was fine for 1 person or a couple, but opt for a larger room if a couple of friends are sharing. My room was located at the back of the hotel away from the main road and away from the pool. Although I could hear some people in the hallway before I went to bed and after I woke up, it was quite quiet. The pool was lovely, and I used this a couple of...

“Perfect fit for families traveling. Access is not easy to the City on walking, although not far when using uber. Free minibar is well beyond expectations and swimming pool is wonderful.”

“Sensational view from the Harbour view rooms and convenient location.”

“Good value and helpful staff ”

“이 가격에 맞는 숙박시설입니다. 주로 2인 커플이 묵는 숙소인 듯 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쿨하고 친절합니다. 영어를 잘 못해도 괜찮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은 좁지만 쓸만하고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침대는 보통입니다. 매일 숙소를 청소해주고 새 타월을 줍니다. 바퀴벌레가 가끔 보이지만 호주에 바퀴벌레가 없는 집은 없을겁니다. 밑에 있는 펍에서 간단한 식사나 맥주를 마시며 현지친구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을겁니다. 숙소위치는 펍이 없는 뒷편이라 소음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습니다. 자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위치는 버스로 이동하기에 굉장히 편한 위치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걸어서 시티를 갈 수 있지만 애매한 위치입니다. 체크인 전/후로 짐을 보관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