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사반 구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According to the details provided by Hotels.com, the breakfast buffet is about 8 euros per person but actually 800 MUR (about 20 euros) per person. Who is responsible for the notice? I had to pay more than expected and didn't feel good. But the room condition and resort atmosphere were good.”

“신혼부부에겐 별로.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다. 직원들은 친절했으나 요청한서비스가 전달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 실망스러웠다.”

“해변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매일 해변이나 쇼핑몰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저렴한 숙소라서 기대를 안했는데 모든 스탭들은 친절하고 식사가 매우 맛있었어요. 아침, 저녁이 포함된 하프보드를 예약했는데 메뉴는 매일 바뀌고 저녁에는 와인 한잔이 서브됩니다. 첫날에 9시 넘어 도착했는데도 저녁을 챙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ㅠㅠ 몇 가지 유료 투어도 즐길 수 있는데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투어는 정말 재밌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아쉬운 점은 어매니티가 없고 화장실에서 조금 냄새가 났다는것? 그런데 전혀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Merci”

“신혼여행으로 간거였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방도 좋고 바로 앞에 바다로 나갈 수 있어서 좋고 리조트 자체가 너무 예뻐서 어디를 찍어도 예뻐요 한가지 아쉬웠던건 음식 ㅠㅠ 음식 맛이 없다는 아닌데 맛이 있지도 않아요 ㅠㅠ! 그갓만 빼면 완벽한 숙소입니다~ ”

“관광지가 많은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에는 편합니다. 전용바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및 모든 식사가 무료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는 그냥.. 쏘쏘.. ㅎㅎ 한국인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묵는 내내 저희만 보면 중국말로 인사를 하여 그것이 약간 불편했습니다. ㅎㅎ”

“Perfect Meals, drink, activities are all inclusive. I just enjoyed.”

“서부 리조트 중 끝자락에 위치해있지만,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