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실 펜션

“두번째 속박이었는데 쾌적함과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시골 펜션 조금 저렴해서 그다지 기대안하고 들어갔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정원도 예뻤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평안한 밤 보내고 왔습니다. 저흰 다른 시설은 이용안하고 숙박만 하고 왔기에 다른 것을 평가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고 아무튼 따뜻한 밤 보내고 왔습니다.”

“아주 쾌적하고 좋았어요!! 각종 정원에 다양한 조경수와 인테리어까지 아주 좋앗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싶어요”

“여러가지 후기를 보고 결정 했지만 시설이 낙후 되어 있다는 점 가격대비 수영장 사우나 이용할수 있다는 점 이거 두가지가 요점이네요 도착했을때 냉장고 못쓰는거 입구 옆에 버려져 있고 현관옆 나무통 안에 말벌이 살고 있고 쇼파는 뜯어져 있고 그러나 인심은 좋았던 펜션이네요 관리가 잘 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그부분이 젤 아쉽네요 ”

“깔끔하고 고양이가 많아서 좋아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깨끗하고 좋으니까 굿”

“체크인하는 곳이 어딘지 몰라 처음에 좀 당황스럽긴 햤지만 전화하니까 바로 사장님이 나와주시고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Amazing for family with children. Easy walk to 24 hour convience mart and fresh market. Also great bbq restaurant. Very relaxing and so fun for our 5 year old daughter. The owners do not speak any English just fyi. We had pretty easy bus and taxi rides to and from the train station and to the temples and Nagan Eupsong. Highly recommend. Oh btw there is no pool. ”

“독채라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펜션 뒤로 나즈막한 산이 있는 전원 환경으로 조용하여 쉬기에 좋았습니다. 밖은 차량 앞유리에 얼음이 얼 정도로 추웠는데 펜션 안은 따뜻했습니다. 청결 상태도 좋았고 하수구나 오래된 건물에서 나는 퀘퀘한 냄새도 없었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숙소였다고 생각합니다. ※헤어 드라이어는 교체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