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롤 캐빈

"풍경이 예쁘고 아주 깨끗함."

"가족동반. 반려견동반 최고 저녁11시에 체크인했는데 주차장도 준비해주고, 빠르게 응대해주고 강아지 산책하기에 정원도 좋고 주방좋고, 침대좋고 완전최고 청결하고 침구깨끗하고 추천합니다 메인시내랑 도보 5분 스키장까지 차로 10분 인스부르크 갈 때마다 가려고 합니다"

"다소 좁게 느껴질 순 있지만 유럽호텔 감안하면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냉장고 없고 포트도 없는데 뜨거운 물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니까 오후에 있는 여자직원이 친절하게 포트를 내어줬습니다. 위치가 여기저기 다니기에 정말 좋고 역에서도 가까워요. 체크인시간외에는 문을 잠가둬서 짐갖고 일찍 도착하면 난감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가족 여행으로 방2개 예약하고 조식까지 이용 하였어요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빠르게 도와주셨고 리셉션에서 일하는 Anna씨 너무 친절하고 부모님께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내 관광 가려고 나갈때도 지도 주면서 관광지 안내 꼼꼼하게 잘 해주어서 너무 감사 했어요!! 조식도 만족 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모든 유럽 호텔에서 느낀점이지만 방음이 잘 안된다는것"

"인스부르크 중심가에 위치해 관광이동에 편리함"

"There is too much dust in the room, including on the carpet and curtains. It’s difficult to ventilate the dust because the window only opens a little. There is also a bad smell coming from the bathroom. The reception feels like it’s run by AI. “The breakfast isn’t worth the price. Even when the orange juice runs out, they don’t refill it. However the view and the location was good."

"Great location, clean room and fantastic mountain views, very happy with the hotel."

"역에서도 구시가지도 가까워 편하게 이동하였습니다. 제가 체크인가능시간 전에 도착하여 짐을 잘 보관해주셨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샸습니다. 주변도 시끄럽지않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인스브루크를 다시 여행하게 된다면 한번 더 지내고 싶은 호텔입니다"

"괜찮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