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e arrived, we were greeted by staff and offered a welcome drink and hand towel. Check-in was very smooth. A porter brought our baggage to our room and showed us all the amenities. The beds and pillows were very comfortable and the room decor was modern. We tried the restaurant for dinner and were impressed with the menu. Our dishes were flavourful and the presentation was nice. The hotel offered a complimentary breakfast which had an extensive assortment of items. When we checked out, we...
“Extremely convenient location…just across the main road from the airport. Staff was very helpful…I had my dry cleaning & laundry done and stored luggage while I went to the Yasawa Islands for a few days. The food at the restaurant was great…and the Wi-Fi was fast.”
“피지에 거주하고 있어 자주 방문하는 리조트입니다.
멋진 해변과 조용함이 장점입니다.
주말이라 부킹이 많았는지 직원들은 바쁘고 청소가 안되있어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 입실을 했고 심지어 예약했던 Deluxe Garden Bure 가 아니였다. 룸상태도 좋치 않아 문제를 제기 했고 방을 교체해 주길 요구했다..1시간 가까이 해결되지 않아 호텔스닷컴에 중재를 요구했고 리조트측은 정중한 사과와 함께 최상위 프라이빗 빌라로 업그레이드 해 주었다. 우리는 만족했으며 잃어버린 2시간을 잊을만큼의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의 유일한 단점이던 부실한 조식도 많이 개선이 되어 조식을 먹는 즐거움도 더할수 있었다.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해준 호텔스 닷컴과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 빌라스 측에 감사 전합니다.
”
“시내까지 거리가 꽤있어서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공항으로 돌아가는날 차가 엄청나게 막혀서 예상시간보다 많이 걸렸다.
샤워커튼이없고 샤워기가 자꾸 돌아가서 화장실에 물이 꽤 고였으며, 변기 물이 잘 내려가지않았다.
또한, 수영장에 샤워시설을 발견하지 못해서 불편했고, 바닥이 지져분해서 신발을 안 신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을것 같다.
결정적으로 옆방 사람들의 대화소리까지 다 들려서 우리는 알람소리조차 조용한 소리로 할 수밖에 없었다.
호텔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했으나 스노쿨링 투어는 2시시작인데 2시20분쯤 시작해서 3시가 안되서 끝이났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움을 즐길수있는 호텔임은 분명하다.”
“피지의 수도 수바에 있는 그랜드퍼시픽 호텔은 최고였음.
이 호텔 만으로도 이 도시에 여행갈 이유가 충분할 것 같음.
레스토랑 음식이 아주 맛있었고 특히 본관 2층 테라스에서 "그랜드 하이 티" 꼭 드시기 바람.
영국식으로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데 아주 훌륭하고, 오후의 햇살이 내리 쬐면서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음.
수바의 도시 쇼핑지역과 거리가 멀지 않아서 좋음
수영장을 일몰부터 일출까지 사용하지 못한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