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크기도 넓었고, 침대도 푹신하고 이불도 각자 덮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방 상태도 청결하게 되어있고요. 또 microwave oven이 있어서 간단한 음식 데워서 먹을 수 있었어요. bottled water는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고요. 주차비는 따로 내야 하지만, 방 카드키로 주차하고 빼내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호텔 위치도 걸어서 space needle도 갈 수 있고, 또 저녁에 Kerry Park도 차로 5분 정도에 갈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가격 대비 아주 퀄리티가 좋았던 호텔이어서, 씨애틀 여행 다시 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One of the best hotels I’ve ever stayed in the states. Room was clean, sink was useful, air conditioner was functioning well. The highlight was the bathroom. Clean and new shower booth with full of hot water. The rooftop was great, and the garage was nice and safe with two elevevators directly connected to the lobby and each floor. Never stayed this like hotel in the states with this price.”
“출장으로 4박 묵었는데 완벽한 위치! 진짜 앞뒤로 다 쇼핑몰이고 마트도 가깝고 주변 식당 맛집 몰려있고 지하철역도 바로 옆에 있고 위치가 진짜 대박이었어요ㅡ 그리고 방이 일반적인 디럭스룸이었는데 침실 앞에 전실(응접실)처럼 소파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 간다면 또 여기 묵고 싶어요.”
“저렴하고 inn이지만 있을거는 다 있어요. 욕조도 있어요! 치약칫솔은 가져가야합니다.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좋아요. 다만 숙박중 청소상태가 뛰어나진 않아요. 가끔 머리카락이 발견됩니다만 입실시 청소상태는 좋았습니다. 주변 노숙자들이 해코지를 하지는 않으나 밤 늦게 혼자서 다니면 무섭습니다. 파이크플레이스와 가깝습니다.”
"워낙 전통있는 곳이고 라스베가스 호텔의 상징이기도 한 호텔이라 기대를 많이 했더니, 생각보다 좀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좀 실망했습니다. 일단 청결도는 좋았는데 방에 이용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놀랐습니다. 슬리퍼도 요청해야 줬고(처음엔 없었습니다), 미니냉장고에도 파는 음식들만 한가득이라 정작 개인적으로 산 음식들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은 매우 적었고, 샤워기도 천장에 고정되어 있는 거라 제대로 씻기도 어려웠습니다. 하다못해 충전도 엄청 느리게 되어서 오래된 건물임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에어컨도 18'C로 낮춰야 좀 시원해질까 말까... 오래된 건물이라 그렇다고 하기엔 방값이 그렇게 넘길 수 없는 액수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래도, 방에서 tv로 음악들으며 분수쇼를 볼 수 있었던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별4개를 줬습니다."
"I was very satisfied, but I left my outerwear behind. I emailed to inquire if the hotel had it stored there, and if so, if I could have it delivered by international cour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