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사이드의 휴가용 주택 임대

“시설이 깨끗하였습니다”

“바퀴벌레 나오고 더럽다고 해서 걱정도 많이 되었고 사실 호텔이기보단 아파트를 가지고 운영하는거여서 찝찝했으며 처음 예상한 금액보다 오버 북킹되서 아무리 시설이 괜찮았어도 제 평가는 별로 였습니다. 바퀴벌레 시체는 봤기 때문에 결국 밤새도록 불은 켜놨습니다. 화장실도 공용치곤 괜찮았구요. 잘못 북킹해서 침대가 혼자 쓰는데 이층침대로 선택되어서 순간 다른 사람과 이 좁은 방을 사용해야하나라는 걱정도 들었지만 다행이도 혼자썼구요. 침대는 깨끗했습니다. 잠만 자고 가는 곳이라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처음 예약부터 너무 안좋은 인상으로 별로 좋은 평가는 못드릴것 같습니다.”

“You can meet an haughty man at consierge.”

“뉴욕에서 호텔에서 공짜로 빨래를 할수있는 곳은 거의 드문데 이곳은 시설들이 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공간들로 되어있어서 다음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Great spot. The email with the relevant codes and information on which unit we were staying in did not arrive on time, which was a problem and meant that we had to call to get the relevant information. The only other issue is that it can be noisy on the lower floors with people walking in and out through doors on the ground floor that slam shut constantly and are very noisy. Management should install some hydraulic door closing devices to control that issue. Double glazing on the windows will...

“청소를 격일로 신청하였는데, 부분적인 청소가 되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