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비즈니스 호텔

"일반 적으로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로 너무 늦었다. 따라서 호텔에서 석식을 해야 하는경우 저녁 식사 시간이 6시와 7시 30분 2회 뿐이라 미리 샤워하고 저녁을 먹기가 어렵다. 6시는 좀 여유가 없고, 7시30분은 좀 늦다. 주위에 다른 식당이나 매점이 없다. 따라서 호텔 밖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 히노끼탕 등 개별 목욕시설은 잘되어 있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36년된 건물. 방도깨끗 침구도 깨끗. 직윈들 친절. 조식은 완벽했음. 퍼펙트. 사우나도 훌륭함. 2박을 했는데 다음에도 또오고싶음. 단 주차장이 없다는.ㅡㅡ"

"통영국제음악당이 바로 옆에 있고, 해안산책로가 정말 멋지네요."

"아주 군더더기 없이 잘 갖추어진 검소한 숙소였습니다. 그리고 무료 조식이 참 괜찮았습니다. 남자 회사원들을 위한 최적의 숙소라고나 할까요..."

"숙소가 깔끔하고 무엇보다 몽돌해변쪽 산책로가 마음에 들었어요"

"좋아요. 방 크기도 답답하지않고 바다가 바로 보이고 객실도 잘 관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친절하세요. "

"편안한 출장이었습니다"

"청결상태, 친절함, 특히 서비스 조식을 사장님께서 직접 토스트에 커피 계란까지 모두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동~~"

"방이 오래된 것은 이해하지만 청소상태나 침구류가 좀 지저분 합니다.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럼에도 주변 풍경이 너무 좋네요.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