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공항에서 내려서
호텔 셔틀 타는 곳으로 가시면 셔틀 이용하실 수 있어요.
1~4까지 다 이용가능하니 기다리시면 되고
너무 늦게 도착하거나 하면
승강장에 있는 연락처로 전화하면 됩니다.
저는 2박 있었는데
첫날은 늦게 도착했고 둘째날은 솔광장쪽으로 나갔는데
그때도 호텔 셔틀 이용해 나갔습니다.
호텔 셔틀은 30분에 한대 있어요. (정각 / 매시각 30분)
타고 나가셔서 렌페나 공항 버스 이용해서 나가시면 되고
돌아올때에도 똑같이 왔어요.
택시비가 싸지 않으니 이렇게 다니시는걸 추천드려요.
조식도 나쁘지 않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아 근처에 슈퍼가 있긴하던데 안가봤고
호텔 내 버스 타는곳에 밴딩머신이있고
물이나 음료는 호텔 로비 데스크
뒤쪽의 벤딩머신 이용해서 사용했습니다.
간단한 물, 초콜릿류들이어서
다른 것들은 시내나 공항에서 사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매우 청결했습니다! 리셉션 앞에 있는 라운지에서 매일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것 같았는데 제대로 못 즐겨서 아쉬워요😂 아 샤워실이 따로 한 칸, 변기 한 칸이 있어서 화장실은 가족들이 가서 사용하기 좀 불편했어요! 그리고 샤워하면 바깥이 물바다가 되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그것말고는 시설 분위기 청결도 다 마음에 들어요! 렌트를 했는데 바로 앞에 SIXT 사무실 있어서 편했어요!"
"프라도, 티센 보르네미사, 레이나 소피아, 마요르 광장 등 걸어서 이동할 수 있었으며,
공간이 매우 넓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꺼져있고, 수건이 낡았습니다.
샤워부스 칸막이가 없어서 물이 너무 튀었습니다.
침대 옆에 콘센트가 없어서 핸드폰 충전이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인 친절한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