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중심부 1성급 호텔 추천

“Close to train station.”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교토 역에서는 걸어서 30분 정도 잡으시면 넉넉할 겁니다.　철도 박물관이나 아쿠아리움 쪽으로 가면 금방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 인 할 때부터 묵는 동안 친절히 대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일본 전통 가옥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점도 매력적이었고요.　다음에도 망설이지 않고 다시 묵을 겁니다.　추천합니다.”

“設備は綺麗でした。ベッド脇辺りに細かいものを置ける小スペースがあれば良かったです。カードキーが必ず2回入れないと開かないのは仕様なのでしょうか。1回で開いてほしいです。”

“요즘 교토 호텔이 너무 비싸서 호스텔 처음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여자들끼리 여행하거나 혼자 여행할 때 또 이용할 계획이에요”

“位置優，有電梯，一樓公共空間寬敞，需要寄放行李箱也很方便。床墊＋被子出乎意料的好，但是上下床的設計，似乎沒有考慮到旅客的安全性，下床不是太安全，沒有把手設計，或是輔助吊繩可以拉。 二樓女性專用房，一片薄薄的拉門外就是梳洗吹髮區域，沒有考慮隔音問題，如果有人開門出入，同時有人在吹頭髮，房間內的客人很難休息，這樣的情況，也沒有給客人警語，幾點以後注意音量，可以將吹風機帶到浴室內使用，避免影響其他旅客休息。應把盥洗區域單獨隔開，有一扇門，避免影響睡覺區域的品質。不同樓層的客人也到2樓洗漱，他們不會知道影響別人，這一點應該是由飯店宣導。”

“他のレビューにもあるとおり、水回りがとてもキレイでした。 オーナーさんもとても親切で、快適にす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こうと思います。”

“This hostel is very closed to the Gojo station, only takes around 5-minute walk from the metro station which is good! Atsuro-san helped me store the luggage when I arrived early. He is very fluent in English and is very proactive to offer me help and recommended me sightseeing spots! I felt so warm because not many hostel staff would be this proactive to chat with us. Thank you so much! Overall the hostel is spacious with enough washstands for women, and 3 very comfortable toilets as well. I was...

“정원이 보이는 사진은 거실이 아고 개인방입니다. 여기저기 먼지가 쌓여있다. 거실은 3명이 앉을 자리밖에 없고 어둡고 좁다. 도저히 거기서는 잠을 잘 수가 없어서 호텔을 변경했습니다. ”

“2階和室に宿泊しました。 自分たちの寝泊まりする部屋の真ん前の廊下部分は他の人も通れる作りだったので、私たちの寝室の目の前を大きな音を立てて何度も何度も往復する人がいて恐怖を感じました。また鍵も簡単な作りだったため子連れだったのであまりに防犯的に怖くて結局2泊の予定が1泊もしないままチェックアウトしました。他の階の宿泊者が、私たちの部屋のトイレや風呂を利用することもできる作りになっていて本当に襲われそうな怖さがありました。 またチェックイン直後にトイレに行った際、トイレットペーパーが濡れていたり、洗面所が濡れていたりととにかく水回りの掃除が適当すぎて辛かったです。 部屋にテレビもなくてビックリでした。 もう二度と行きません。”

“전동휠체어를 타고 이용하기에 아주 편리했습니다. 미닫이 문이라 문여닫기도 좋았고 넓어서 편안했습니다. 여행 코스나 맛집 안내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재밌게 잘 놀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교토역이나 가와라마치 근처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있으나 오히려 그 점이 훨씬 좋았습니다. 버스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니는 느낌이 좋았어요. 근처 버스 정류장의 위치와 목적지, 주변의 맛있는 밥집,술집까지 자체적으로 만든 지도로 체크인 할 때 다 알려줍니다. 참고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지도의 밥집에 두 군데 정도 가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도미토리 시설도 잘 되어있고, 샤워실도 청결하고 넓어요. 그리고 스텝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앞으로 또 갈 의사 100프로입니다.”

“처음에는 이 호스텔에 대한 리뷰가 거의 없다시피해서(블로그 및 구글링 포함) 망설였는데, 결과적으로 말씀드린다면, 교토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중에서는 상당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같이 온 남자친구와 10살짜리 막내동생도 굉장히 만족스러워 했었고, 서비스의 질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어쩌다보니 어른2명,아이 1명으로 예약한 것이 어른 2명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추가요금을 내야했지만 그 과정도 상당히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방 상태도 좋았고, 히터가 있어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더라도 게스트하우스는 게스트하우스일 뿐입니다. 방음이 안되고, 샤워실 및 화장실이 각각 하나씩 있으며 화장실은 외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세탁기 및 부엌, 냉장고가 있으며 청결도는 제 기준으로 보았을 때 만족스러웠습니다. ”

“奥行きが広々としており素敵な日本家屋でした。受付はわかりずらいですが、落ち着く家という感じで安心できました。”

“This place was kind of hard to find and distinctly cobbled together but I wasn't expecting much anyway. Be warned, the stairs are very steep and scary. On the plus side, it is right next to a street full of good clubs and other night life just beside the stream. There's also a metric ton of shopping right there and the temple isn't too far a 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