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리노 트레포르티 2성급 호텔 추천

“우선 방이 너무나도 깨끗했고 아늑해서 혼자 자는데 편안했습니다. 게다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조식 메뉴가 최고였습니다. 비록 한번밖에 먹지 못했지만 외국여행하면서 가장 맛있던 조식이라 잊지못할것 같아요. 조리사분, 호텔직원분 모두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위치 찾는게 조금 힘들었으나 주변에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물으면 바로 대답해주셨습니다. 아무튼 기억에 남을 숙소였습니다.”

“위치도 괜찮고 저렴하고 청결한 호텔. 샤워부스가 공용이고 수압이 약한게 아쉬운 점이나 그점만 감안하면 조식포함해서 매우 저렴하고 청결한것이 최대 장점.”

“대중교통으로 베네치아 접근이 용이하고, 베네치아 본섬 입도세 면제 큐알코드도 미리 준비해주심, 주변에 가성비 좋은 식당과 마트도 있어 편리함, 유료주차는 미리 예약을 해야함.”

“호텔은 베니스본섬에 위치하여 있어 무거운 짐을 가지고 운반하기에는 적합치 않음. 방은 좁고 에어콘작동이 제대로 안되어 상당히 더웠음. 특히 아침식사는 유럽에서 여행했던중 최악임. 전날 프로트 직원이 이탈리안 정통아침이라고 이야기해서 기대를 했었으나, 야채, 과일은 전혀 없고 차기운 빵, 씨리얼, 커피가 전부임. 인터넷은 무료이나 거의 작동이 안되었음”

“교통이 편리하고 숙박시설이 편리함 관광하기도 좋고 주위의환경도 좋음 직원의 진철하고 아침식사도 만족함”

“호텔의 위치를 찾기 어렵지 않은 편이며, 깔끔한 객실에 적당한 조식까지 편하게 지냈다. 베네치아 본섬에서 떨어져 있는 리도섬이라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산 마르코 광장 약 15~20분 정보 배를 타고 가야 한다.”

“베니스가 물가여서인지 겨울인데도 모기가 있었어요 제가 머문방에는 에어컨은 없지만 욕실은 새로 수리한거 같았습니다 조식은 간단합니다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친절했고 역에서 가까워서 편히 이용했어요”

“Très bon séjour, la chambre est vraiment grande spacieuse, le personnel très gentil et attentionné. L'avantage de l'hôtel c'est qu'il est desservi par toutes les lignes de bus et a 2 km de la gare fluviale. Le petit déjeuner très varié et généreux. J'ai vraiment apprécié ces quelques jours au Lido et dans cet hôtel Je recommande sincèrement !”

“비록 본섬이 아니라 리도여서 좀 떨어져있긴하지만 교통권끊어놓고 돌아다니면 야경도 볼겸 여러모로 괜찮습니다. 아저씨 호쾌해서 엄청좋아요 ㅋㅋㅋㅋㅋ”

“호텔 안내에 주차장이 있다고 해서 예약 했는데 주차장은 없고 호텔 건물 뒤 매우 위험해 보이는 다른 건물 주차장에 대충 대라고 했습니다. 호텔은 2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매우 가파르더군요. 방음이 전혀 안되서 밤에 잠을 자기 어려웠고 조식 주는 주인 아저씨 컵 대충 씻는거 보고 위생관리도 안된다 싶었습니다.”

“방에 샌드위치를 두고왔는데 치워주지읺아서 개미 수백마리마리가 방에 들어왔지만 바로 치워줄수앖다고 하여 직접 잡았다. 뒤늦게 와서 청소해주었으나 일처리가 빠르지않았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무거운짐을 3층까지 들고가야했다. 욕실이 따로떨어진 3층 방을 내주었는데 욕실에 누가들어올까 사용할때마다 불편했고 전체적으로 환기가 잘되지않아 저녁시간 일층 레스토랑 음식냄새가 방까지 진동했다. 서비스나 청결상태를 보아 다신 찾고싶지 않다”

“Location is good Service is good ”

“역과 가까워 예약했는데 우리나라와 모텔보다 못한수준임”

“22년 7월말, 본관에서 2박 했어요. 산마르코광장에서 숙박하고자 하면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내부를 리모델링해서 객실, 침구류, 화장실 다 깨끗하고 에어콘 시원합니다. 조식은 불포함해서 모르겠는데, 호텔 나오면 근처에 커피와 빵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산마르코성당에서 걸어 5분내 도착. 호텔에서 골목길로 가면 바다로 나오는데 3분. 베니스공항에서 알리구나 타고 약 한 시간 걸리고요. ”

“깨끗하고 친절하였습니다 역과도 가깝고 이동하기편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천장에 달린 에어콘이 크고 최신식으로 보였다. 하지만 몇시간 후 에어콘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고, 더운밤에 잠을 설쳤다. 다음날 카운터에 말했더니 방을 바꾸어 주었다. 하지만 그방의 에어콘도 마찬가지, 그다음날도 더워서 잠을 못잤다. ”

“위치가 정말 좋았음. 베네치아 중심에 있어서 밤늦게 돌아다녀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다만 4층 방을 배정 받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들고 오르내릴때 너무 힘들었다. 조식은 그닥......”

“베네치아의 숙소가 비싸다고 했는데 여기는 저렴한 편 우리는 별관 아파트형으로 예약을 해서 체크인하는 곳이랑 숙소는 10분정도 걸어서 더 걸어서 카도르 근처였다. 숙소를 열쇠로 열어야 했는데 여는 방법이 어렵다. 한국 사람이라면 다른 이도 어려울 것이다. 주방이랑 에어컨이 있어서 좋고 침대도 여려개. 넓어서 좋다. 기차역과도 가까운 편이고 리알토 다리, 산마르코 광장도 도보로 10분~15분 거리에 있어서 그냥 도보로 여행함. 숙소 앞에 곤도라 타는 곳이 있고. 맥도널드 있음. 그런데 숙소가 골목 안쪽에 있어 찾기가 조금 어려웠음 ”

“프론트에도 특별히 전문직원이 없이 운영됩니다. 조식 8시반부터로 일찍 출발할 경우 못먹고 음식도 아주 소박합니다. 객실도 조금 답답한 규모입니다. 청결이나 관리는 괜찮습니다. 산타루치아 기차역에서 10분 정도로 위치는 괜찮습니다만 살짝 뒷골목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통이며 굳이 다음에 찾진 않겠습니다.”

“호텔이 아담하지만 아주 깨끗하고 프론트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머무는 동안 마음 편히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