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로였어요.
스파 있는 발코니 가벽에 곰팡이가 심하게 피어 있었고, 냄새가 방 안까지 들어와서 계속 불쾌했습니다.
다른 방을 보라고 해서 갔는데, 그 방도 곰팡이 그대로였어요. 특정 방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주차는 정말 최악입니다.
전용 주차장은 신호등 두 개 지나서 한참 걸어가야 하고,
건물 앞 주차 자리도 건물 바로 아래나 옆이 아니라 건물 삥 돌아서 걸어가야 하는 위치예요. 짐 있으면 너무 힘듭니다.
이 상태에 비해 가격은 말도 안 되게 비쌉니다.
환불 대응은 더 화가 났어요.
처음에는 환불해 준다고 해놓고, 나중에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계속 다른 얘기만 했습니다.
사장이랑 10분 정도 얘기하는 동안 아이들은 방에 두고 내려왔는데,
그 시간도 숙박이라며 1박 요금을 내라고 하는 건 정말 납득이 안 됐어요.
결국 여기 취소하고 베네치아 호텔로 갔는데,
거기는 시설도 훨씬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많았고,
가격은 여기가 거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여행 와서 이런...
“1. 청결
객실 여기저기에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너무 흩으려져있어서 객실 내에서 맨발로 다니기 너무 더러웠음
2. 직원 대응
입실 전 다음날 조식(일요일)이 되냐고 두번이나 물었으나 된다고 함(여자 직원분)
입실 후 붙어있는 안내문에는 금토일 조식 안된다고 하기에 입실 후에도 일요일 조식 되는거냐고 물었더니 된다고 함 다음날 7시반~8시반에 전 화주면 배달해준다고 했음
다음날 안내받은대로 조식 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주말은 조식 안된다고함(남자 직원분)
처음 안내한 사람은 조식이 주말에 하지 않는다는걸 모르는듯 싶었음
직원 교육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