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난 알라스 끄다똔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Excellent service, excellent food. Hope to visit again"

"수영장이 넓어서 너무 좋았고 화장실이랑 샤워시설이 야외라 첨엔 당황스러웠으나 당황스러움이 즐거움으로 변했습니다. 계피향의 어메니티가 좋았고..쿠키도 맛있었어요. 아쉬운 점은 구석 구석 눈에 띄는 먼지들이 좀 보였어요. 안보이는곳까지 깨끗이 청소해 주셨으면 합니다. 직원들은 과할만큼 친절하셨어요. 대접받는 기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

"Couldn't be better!"

"숙소는 우붓 시내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곳 입니다. 그래서 시내쪽 나갈때 항시 택시 불러야 합니다 조용하고 라이스 필드를 조망하는 전망 좋운 곳에 있습니다 단 호텔 수준이 3성급 정도 이고,, 너무 친환경적이라 발에도 개미가 줄지어 다니고 있네요. "

"시설은 훌륭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는 5성급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탁아 서비스 및 엑티비티 관련 준비 및 설명이 미흡했다. 뷔페는 음식의 종류가 적었고 신선한 야채가 부족했으며 직원들은 많은 고객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기만했다 조식에서 커피와 달걀요리가 30분이상 걸렸고 다른 고객들도 몹시 화가나 보였다"

"I made a reservation for Hillside, but the room has been changed to Ayoung because it's overbooking. The rooms and facilities were clean and I enjoyed a lot in the swimming pool, but I didn't use Ayeong because there was no Wi-Fi or Internet connection. The facilities are well maintained and the welcome drinks, breakfast, afternoon tea, and massage are excellent. Due to the nature of the place, there are many bugs around, but all restaurants are outdoors, so you need to order room service to eat indoors. Twenty or thirty bugs flew to my table when I was having dinner at the restaurant, and the staff saw it when they were serving and did nothing. Also, I told my desk that hot water doesn't come out when I take a shower at night, but I haven't heard from her since, so basic staff communication is very bad and passive, such as giving up taking a shower that night."

"다양한 프로그램과 친절한 직원들 음식도 맛있었다. 조용한 우붓을 즐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