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카 료칸

“駐車場が遠い所が残念ですが、温泉が良く落ち着きました。食事も豊富で満足しました。”

“員工非常有禮 房間整潔 晚餐及早餐都非常美味 安排在高樓層非常好 晚上還有免費擔擔麵，好味”

“Wonderful stay.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Location is absolutely superb, short walk from the city square and hotel has private onsens for anyone with tattoos or who would rather enjoy the experience alone. ”

“모든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

“建物が少し古い感じでしたが、館内は快適でした。高速インターから場所も分かり安かったですね。すぐ下にある遊歩道はもう少し手入れされたら楽しい感じがしました。 ”

“Good variety of food”

“お風呂が良かった。 お湯と温泉どちらも楽しめた‼️”

“웰컴 푸드 및 아침 식사가 훌룽합니다. 개별 욕탕도 근사하고 주위에 유명 관광지가 다 있습니다. 숙박 후 영수증을 가지고 옆의 가게로 가면 5%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

“要望しました眺めの良い静かな部屋を用意して頂き快適に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機会があればまた泊まりたいです。”

“최고의 숙소에서 너무나도 잘쉬고 잘먹고 갔습니다. 유바다케하고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되나 숙소위치가 복잡하지않고 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과 가이세키, 조식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고,직원들께서도 친절하셔서 만족스럽고 잘쉬다 갔습니다. *사진은 일부만 올립니다 ^^”

“自由に過ごさせてもらえる空気感と、大浴場でもあまり他の客と会わなかったことが良かったです。”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룸 사이즈, 화장실, 욕실 등이 사용하기에 너무 불편했습니다. 직원들 친절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숙박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가족과의 첫 해외여행 눈이 떡벌어지는 쿠사뜨 유바타케가 매우 가까워서 여러모로 편리했습니다 ”

“너무너무 좋았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온천도 좋았고 추천합니다! 조금 비싸도 잊을만큼 최고였어요”

“スタッフの対応がとても良かった。食事も素晴らしかった。”

“일본 여관이라 많이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배정 받은 침대방에서는 70년대 옷장에서나 맡을 수 있는 나프탈렌 냄새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가루이자와는 10월말에도 이미 많이 추워서 저녁 때 히터를 틀어야 하는데, 석유를 쓰는 히터가 하나 있었습니다. 틀면 석유 냄새가 많이 나 여간 불쾌한 게 아니었고, 밤에는 켜놓고 잘 수 없어서 전기 히터를 따로 신청해야 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포함시켰는데,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3박을 했는데, 이틀째는 방청소와 침대 정리를 하지 않았더군요. 쓴 수건도 그대로 두고요. 삼 일째 되는 날에는 따로 청소 부탁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옆 방에 든 중국 손님이 밤에 드나들면서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소음이 심해 편하게 자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편한 숙박을 원하시면, 돈을 조금 더 주고 다른 곳에 머무시길. 하지만 여관 직원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

“夕食・朝食ともに、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部屋に露天風呂があったので、ゆっくり入る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

“食事がよかった”

“친절하고 깨끗하고 편하고 넘 좋았어요.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거, 아침식사가 그냥 그렇다는거.”

“There are some insects in the room”

“4世帯、9名（子供２名）で利用しました。 敷地内でバーベキューや水遊び（プール）もオプションで対応頂き、非常に楽し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部屋や設備・寝具もすべて清潔感があり、食器や調理器具も豊富で非常に満足度の高いステイになりました。 またこども向けのグッズも豊富で、おむつ用のごみ箱の準備もしていただき、子連れでも安心して過ごせる宿だと思います。”

“今回、大人3人幼児1人の4名で1泊しました。 案内されたロッジは、戸建でした。ロッジ周囲は芝生だったので、孫は裸足で走り回りました。もしかすると近くのお客様にはご迷惑をおかけ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思い切り走ったり声を出したりして孫は大変喜んでいました。それをみていた私たちも満足でした！ ”

“雰囲気もホスピタリティも最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