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나, 방콕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호텔 방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나는 이 호텔 프론트에 내려가서 직원에게 여러번 말 해야만 했습니다. 세면대 물은 너무 뜨거워서 화상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호텔 프론트의 직원은 수도꼭지를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라고 말을 했습니다. 수도꼭지는 정가운데 위치였을 때는 중간 정도 온도의 물이 나와야 합니다. 이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며, 5성급 호텔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스탠드 전등은 불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전철 역에서 도보 15분을 걸어야하며, 도보 거리에 근처에는 관광할 것이 없고, 식사할만한 식당도 없습니다. 호텔 수영장은 아주 작습니다."

"It is my first time to visit GCP, but there was an amazing place as my expectation. All of the staff are very kind and professional. And the facilities were very great to use. I hope I want to visit it again as soon as possible. "

"아속역이 가까워서 여러곳을 다니기에 교통이 너무 편리합니다. 호텔은 큰 도로까지 무료툭툭을 운행합니다. 현재 리모델링중이고 리모델링이 완료된 객실을 이용했는데 아주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룸 클리닝도 요청하면 매일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어서 좋아요. 수영장, 피트니스도 괜찮습니다. 조식은 1인 약 350Baht로 이용가능한데 적은 메뉴와 매일 똑같은 구성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퀄리티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렘브란트 호텔은 여러모로 장점이 많지만 딱 한가지 조식뷔페가 아쉬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19 시기 외 매년 방문하는 호텔입니다... 주변 유흥시설이 없어 조용하고, 큰 쇼핑센터가 가깝고 MRT를 쉽게 이용하여 방콕을 여행하는데 너무 편한 곳에 있어 너무도 마음에 드는 호텔 입니다. 특히, 호텔 직원분들의 전문적인 서비스 정신이 매우 높아 항상 만족하며 ... 내년에도 또 봐요..."

"하드웨어는 낡았지만 소프트웨어가 완벽한 호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투숙객이 원하는 바를 먼저 제공해주는 점이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다만 조식당에서 식사하는 투숙객에 비해 서빙하는 직원이 부족해서인지 두번이나 요청한 물티슈를 빠뜨린다던지, 음료 제공이 너무 늦는 점은 투숙한 이틀 모두 아쉬웠습니다. 아이가 첫날에 있었던 해시브라운이 둘째날 메뉴에서 빠졌는지 물어보았을 뿐인데... 일부러 해시브라운을 튀겨서 자리까지 가져다 주시는 부분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네트워크상태가 불안정하여 인터넷연결이 잘 되지않아서 업무에 불편이 많았습니다. 3일동안 조식메뉴가 동일해서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