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지역, 캘리포니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I stayed only one day but it was really nice and comfortable. If you love calm and peaceful place, I really recommend here.”

“호텔은 상당히 밝고 쾌적합니다… 다만, 다운타운 방향이라 뷰는 그닥이네요.. 북동향이 뷰가 좋습니다.. 주변에 부두 창고를 개조한 식당과 유기농 판매 및 주말 장도 열리니 참고 하세요.. 케이블카 출발지가 바로 옆입니다(마켓가 시작점), 발렛파킹은 하루 80불입니다. 바로옆건물에 직접 파킹하시면 하루 37불입니다. 가급적 주차하시기 바랍니다. 단기 주차는 12불입니다”

“The room was clean and I love the shower”

“버클리 출장 일정 및 샌프란시스코 시내 관광을 위해 이곳에서 2박을 숙박하기로 하였는데, 체크인 시 예약한 방(Standard Room, 1 King Bed) 보다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스위트룸을 제공하고 해당 방에서 자쿠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선심을 쓰는 척 하길래 감사를 표하고 방에 들어갔더니 호텔스닷컴에 예약할 당시 예약한 룸의 사진과 동일한 형태였다. 심지어 1층에 가장 코너 방이어서 주변 도로 소음이 그대로 들리고 1층에 도로가와 가장 가까운 곳이어서 주변 홈리스가 돌아다니는 근거지와 매우 가까워서 누가 봐도 이 호텔에서 가장 기피할만한 방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머무는 내내 주변 홈리스 등이 염려되어 테라스에 나가 볼 수도 없었고, 매일 커튼을 닫은 채 지내야 했다. 심지어 로비에서 가장 먼 끝쪽에 있는데다가, 바깥쪽으로 연결되는 문이 안에서 밖으로는 나갈 수 있지만 밖에서는 들어올 수 없게 해서 출입할 때 굉장히 불편했다. 이 호텔의 체크인을 담당한 남자 직원은...

“안락ㅎ”

“제 생애 최고의 숙소였어요. 카페트와 카우치 관리도 얼마나 잘하셨는지 향긋하고요 모든 물품과 가구 소품들이 다 고급이예요. 아침마다 주어진 조식은 정말 좋았구요. 맛도 좋고 품질도 좋고. 리셉션 담당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일단 소살리토라는 곳 자체가 너무 꿈결같기 때문에 이 숙소와 함께 시너지 업. 오후에 무료로 제공되는 와인+치즈도 넘 좋았는데요. 치즈 등 주어지는 주전부리(?)가 고급져요 출장으로 갔던 건데 가족이랑 꼭 다시 와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오래된 숙소이며, 야간에는 많이 시끄러워요. 복도에 냄새도 많이나고, 좋은건 딱 하나 중심가라는거. 화장실 변기는 왔다갔다 꼭 부서질것 같고, 샤워실도 별로였어요. ”

“피어39랑 가깝고 인터리어가 좋음.다양한 시설들로 참 좋았음.”

“I stayed here because they had a policy of leaving a room vacant for 24 hours between each stay. The room was clean and the ocean side road was nice to walk. But I feel the breakfast was not good enough considering the price of the room.”

“The staff is the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