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오이타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조용한 시골집 온 것 같아서 좋았어요. 캐리어 끌고 처음 올라가는 건 좀 힘들었는데, 캐리어 없으니까 의외로 괜찮았어요. 올라가는 길이 예뻐서 사진찍다보니 금방 도착했습니다. 온천도 개별로 쓸 수 있고 가이세키도 저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일본어 못하시면 좀 힘들 수 있는데 저는 파파고 쓰면서 열심히 여쭤보고 소통했습니다. 저는 진짜 좋았고 추천하고 싶어요! 혼자 쉬면서 힐링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이틀간 잘 사용했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방,욕실 다 만족합니다. 다만 첫날에 잘 없던 모기가 좀 있어서 좀 의아해 했습ㄴㆍ다.”

“温泉街にあり、飲食店や観光名所も近く利便性が良かったです。夜も静かでゆっくり身体休める事も出来ま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です。”

“郊外へ小旅行したかのような雰囲気が素敵だった”

“Great spot to stay, a little noisy at night from the izakaya and nightlife below ”

“子供が多いので、助かります‼︎”

“유후인역 바로 앞입니다. 군입대 앞 둔 아이때문에 갑자기 잡은 여름여행.... 더워도 너무 더워서 힘든 4박 5일! 유일한 기쁨이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조금이라도 덜 걸으려고 검증 안된 호텔을 예약했는데... 대박~!!! 방이 커서 에어컨이 2개가 달려있더군요. 그 중 1개는 고장이었지만 덥지 않았어요. 옥상 온천도 깨끗하고 침구랑 전자레인지... 한국말하는 카운터... 모두 감사했습니다.”

“길 건너편에 야외 온천이 있어 약간 불편했지만 그래도 객실도 넓고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