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카, 보스턴의 해변 호텔

"지금 건물 전체의 2/3 정도를 리모델링 중인거 같은데, 손님 동선과 구분하지 않고 바닥, 엘리베이터, 계단 등은 공사 흔적과 먼지 등으로 엉망입니다. 방으로 들어온 이후 방 상태는 좋았지만 체크인 이후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2층까지 가는 과정은 정확히 terrible. 1박 이후 나머지는 환불 요청을 하는 과정에 통화도 너무 길었고 힘들었으나 도와주려는 상담원의 공감과 노력 덕분에 그나마 화를 누그려트릴 수 있었어요. 공사가 끝나기 전까진 비추입니다. "

"전반적으로 직원들으 환대가 좋았음"

"위치가 좋습니다. 아침 조식은 없는것 같아요. "

"여행다니기에 적절한 위치인 것 같아요.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어요."

"청결은 어느정도 관찮지만 리썹션 직원들 특히 여직원과 짐맡아주는 직원은 최악 불친절하고 매우 도전적임. 최악의 호텔 ever. 객실에서는 지나가는 모든 손님들의 소리가 다 들리고 물론 샤워 소리도 크게. 비추합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않은 호텔입니다.힐튼이라 가격도 만만치 않게 지불했는데 동네 모텔 느낌. 이상입니다. 첵인 쿔플레인을 감지했는지 나중에 과일과 아침식사 바우쳐 보내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