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공항옆에 있는 크리스탈시티, 안전하고 조용하고 멋진곳이었습니다. 특히 바로 앞에 포토맥강은 아침 조깅하기에 기가막힙니다. 저는 1박만 했다가 1박 연장했어요. 무료 조식도 꽤 좋고(보통 무료 조식보다 좋아요), 3층에 있는 피트니스도 예술이고(한번밖에 못해서 아쉬워요). 펜타콘역(지하철)까지 무료셔틀도 운영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워싱턴국회까지 13달러내고 우버타고 갔어요. 그리고 여기 예약하실때 꼭 주차포함(약 2만원)으로 하세요. 아니면 현장에서 44달러 내야합니다. 호텔앞 노상주차장은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무료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2만원정도 내시고 안전한 호텔 주차장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비싼 시내가지마시고 여기 가세요. 스튜디오형 룸에 키친이 있어서 가족여행으로는 최고입니다.다들 친철하셨구요. 차가 있으시면 근처에 Giant food에서 (매우 가까움. 차로..) 이거저거 사다
저희는 주로 해먹었어요. 저희는 4인이었는데요. 외식
한번하면 넘...
“Excellent experience at this hotel and extremely impressed with the staff! Our flight was cancelled late at night and the staff was so kind. Food at the bar was delicious and open late. ”
“화려한 로비, 깔끔한 객실, 친절한 직원, 편리한 위치 등 부족한 것이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이 너무 맘에 들어서 밖에 별로 안 나가고 싶었어요. 체크인과 아웃할 때 아이 선물도 두 번 챙겨주시고, 로비나 복도에서 마주치는 직원마다 반갑게 인사하는 등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 돋보였습니다. 매일 턴다운 서비스, 에비앙 두 병 제공되었고. In room dining으로 이용한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워싱턴 dc 가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The reception is really unfriendly. My flight was at 6 a.m. Since it was an international flight, I needed to leave about 3 hours before, so I asked for a shuttle at about 3:30 a.m. the next day when I was checking in. They said the shuttle wasn't available and told me to take taxi or uber. The first shuttle is at 4:30. I chose this hotel in hotels.com because it said an airport shuttle was available. Then you should have announced that matter. In the end, the lift cost $17, so I went at 3:34 to the airport (it took 4 min) and found out that the airline counter opens at 4:30. It turns out that the airline counter opens at 4:30, so it seemed like I could have taken the shuttle after all. Then it would have been good if you gave me that information. The reason why the shuttle service starts at 4:30. Also, there was no one at the counter at 3 o'clock so I had to self check out, but I don't think I would have been embarrassed if I had simply given the information when check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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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츠미어 근처 호텔 예약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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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츠미어 근처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무엇인가요?
스미소니언 협회, 워싱턴 해군 조선소 및 알링턴 역사 박물관에 가시면 다양한 전시를 감상하실 수 있어요. 백악관, 알링턴 국립묘지,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 국립 기념관 등은 이 지역의 가볼 만한 명소입니다. 현지에서 공연을 보고 싶으시면 시그니처 극장, 더 앤섬, 아레나스테이지 등에 가보세요.
버츠미어에 어떻게 갈 수 있나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어서 버츠미어 근처의 모든 지역을 어렵지 않게 가보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Braddock Rd 역으로 가시면 돼요. 주변 지역도 구경하려면 Alexandria 역에서 기차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