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 이어져있고 스타벅스나 편의점, 식당들이 주변에 있어서 교통은 편리. 그러나 직원들은 그저그렇고 미리 시간예약을 하지않으면 룸 청소를 안해줌. 방에 발받침용 보조소파가 없어서 요청했는데 여러번의 확인과 의사소통의 착오 끝에 시설 관리 직원이 다소 낡은걸로 갖다줌.
주차장이 넉넉한 편인 건 장점이나 주차료를 매일 차지하는 점은 유의해야함.”
“Nice hotel this is my third time staying always a nice hotel the staff Mag was the greeter very nice. Only thing we did not have body wash in the bathroom. I did let them know I was three the next day. Also was not told about the extra $25 had to pay till the bill came. Not cool”
“I had business trip for Washington DC.
I chose this hotel cheap and convenient to accsess to Metro bus.
However, it was not soundproofed well so very noisy next by room.
The trash in the room I stayed was not emptied.
I can see many long hair in the bath.”
“5박 머물렀는데,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시설은 깨끗했어요. 세탁실 이용하기도 편리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다만 마지막날 윗층에서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왔는지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러웠는데, 데스크에 찾아가서까지 조치를 취해주길 요청했지만 전화 외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했고 전화를 받지 않아 제가 직접 윗층으로 찾아가야 했어요.
이 부분은 투숙객의 쉴 권리를 침해받는것과 동시에 다른투숙객과의 대면시 발생할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하는 문제예요. ”
“This is a new Bonvoy Marriott in a perfect location! The hotel is beautiful, so clean, and comfortable. The staff is wonderful. They have a great happy hour. Bartenders are so sweet and make wonderful drinks. The entire staff is lovely. Right in the center of Georgetown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They offer valet parking, which is a little pricey, but I guess the going rate. The valet staff is very efficient and ki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will definitely be back. ”
“The stay was great. But free water and soda for Hilton Honors member was not comfortable at this hotel. Usually Hilton hotels offer free, unlimited water and soda for Hilton members but this hotel doesn't. Parking is free and convinient. The only problem is that entering hotel is not easy. Often we had to make a u turn for entering.”
“If you are looking for a true 5 star hotel, this Four Seasons property is what you are looking for.
Staff was the best. Hotel was clean & quiet. Even the door guys were top notch. I’ll definitely be going back”
“We stayed in a double bed room for 2 days. It was a 20 minute drive from Washington DC, close to a nearby Korean restaurant, the breakfast menu was really good, and the indoor pool was nice. The only thing was the smell from the pillows and blankets, but if that were not the case, we would come back.”
“Absolutely incredible hotel that we happened upon on a whim. Brand new, absolutely stunning and Johnny the concierge made our night and had us feeling right at home despite the grandeur of the establishment.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and shout out to Johnny ❤️”
"5박 머물렀는데,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시설은 깨끗했어요. 세탁실 이용하기도 편리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다만 마지막날 윗층에서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왔는지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러웠는데, 데스크에 찾아가서까지 조치를 취해주길 요청했지만 전화 외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했고 전화를 받지 않아 제가 직접 윗층으로 찾아가야 했어요.
이 부분은 투숙객의 쉴 권리를 침해받는것과 동시에 다른투숙객과의 대면시 발생할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하는 문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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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전시를 감상하고 싶으시면 필립스 컬렉션, 알링턴 역사 박물관 및 DAR 박물관에 가보세요. 백악관, 알링턴 국립묘지, 마이어 요새 등은 잘 알려진 현지 명소로서 꼭 한번 가보실만합니다. 스테이트 극장, 케네디센터, 조지 워싱턴 리스너 강당 등에서 현지 공연을 감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