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그되이의 휴가용 주택 임대

“The location was great with an easy access to attrctions. The property was very clean, newly renovated,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We had a great stay and I would recommend this to whoever travels to Oslo. ”

“Veldig praktisk leilighet”

“Veldig bra. Parkering noem m unna hytten”

“처음 캐리어를 들고 숙소를 향할 때는 정류장에서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는 길도 오르막이라 더 힘들더라구요. 익숙해지니까 그 정도로 먼 거리는 아니였던 것 같네요. 짐이 크거나 무거우시면 좀 고통이 있으실 수도 있어요. 짐이 무거우신 분들은 대신 오르막이 없는 다른 길도 있으니 조금 더 멀어도 그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숙소는 들어가면 아주아주 깨끗하게 잘 모든 것이 깆추어져 있습니다. 방도 2개인데 침대도 커서 어른2에 아이 2도 거뜬하다고 생각되더군요. 하나는 큰 더블침대고 하나는 그것보다는 좀 작은 슈퍼싱글이라고 하기엔 좀 더 큰 것 같아요. 주방에 필요한 것들도 거의 새것처럼 준비되어있습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면 상점들도 많고 저희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다만, 리셉션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도착사 반드시 전화를 해야한다는 것이라 로밍을 하신분이나 통화가능한 현지유심을 구매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지나가는 행인에게 전화를 부탁했거든요^^;;;;”

“L'alloggio era davvero spazioso e molto bello. Sembra appena ristrutturato. Cucina completa e ben fornita di tutti gli utensili. Bagno pulito e caldo. Letto molto molto comodo. Super consigliato. Wifi incluso e check in facile ”

“Veldig flott og nyrenovert leilighet, sentralt på Majorstua. Rimelig pris. ”

“veldigt bra”

“정말 깔끔하고 만족스러운곳이었어요. 캡슐머신과 캡슐이 하나씩 제공되는 것이 굉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서 하룻밤 묵어서 많은걸 알진 못해요. 교통이 꽤 편리합니다. 안에 간단한 조리도구도 있습니다. 그릇, 프라이팬, 숟가락 및 포크, 나이프, 과도와 주방용 칼, 도마까지. 전자렌지를 비롯해서 여러 도구들로 인해 물가 비싼 북유럽에서 매번 레스토랑 가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었어요. 버스로 한정거장 정도 떨어진 곳에 마트도 있습니다. 느긋하게 걸어올만한 거리에요. 안에 좁지만 테라스도 있어서 조금 일찍 들어온 날은 커피나 맥주한잔정도 하면서 얘기하기 좋아요. 다만 체크인 하는곳과 제가 묵었던 곳은 살짝 떨어져있어서 귀찮긴 했는데, 그정도는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만한 곳입니다.”

“Praktisk leilighet med sentral beliggenhet. For en familie er det fint å ha tilgang til egen vaskemaskin. ”

“Litt problemer med kommunikasjon i starten, men fikk god hjelp når æi først kom igjennom.”

“Skikkelig flott leilighet i ett meget sentralt strøk. Utrolig rolig og lite trafikk. Nærhet til alt!!”

“Quick and 24hours communication and perfectly prepared all things in the room Only bad thing was lack of lights in the room. It was too dark in the night. But if i have another opportunity to travel in aborad, i’d like to book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