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오, 로마의 가족 여행 호텔

“ 모퉁이를 돌아 다오면 콜로세움이 보이는데 숙소는 골목 안쪽이라 조용하고 객실이 넓고 쾌적함”

“3일간 넘 편리했습니다. 숙소에서 나오면 바로 음식점들이 많고, 카르푸도 있어 식재료등을 사기에 너무 편리합니다. 또한 걸어서 콜로세움까지 갈수 있으며, 바로 앞에는 택시승강장도 있어 이동도 좋습니다.”

“좋은후기와 나쁜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유럽 첫숙소를 기분좋게 시작할수있었습니다.(아저씨의 친절때문에) 이태리의 숙소상태가 최상급이 아니라는것을 많은후기로 알수있었기때문에 기대는 안하고갔습니다. 딱 그 금액만큼의 시설이고 아저씨는 쉬운영어로 유머까지 섞어가며 설명해주셨습니다. 따뜻한물도 잘나왔고 에어컨은 약간 약했지만 아저씨의 친절로 백점만점 주고싶네요^^ 로마스냅사진이 콜로세움에서 시작되기때문에 위치도 적절했고 테르미니역은 콜로세움역에서 얼마걸리지 않기때문에 생각보다 무거운짐으로도 잘 다녔습니다. 아저씨의 커피맛도 훌륭합니다. 조식도 좋고 이 가격에 이정도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신혼여행의 좋은기억을 가지고갑니다.^^^^^”

“우선 게스트하우스라 데스크가 없어서 체크인할 때 너무 불편했어요.. 도착하기 전에 전화를 하라고 해서 컬로세움 B게스트 하우스이서 이메일로 알려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자동응답기가 받고 이탈리아어로 뭐라고 하더니 끊어져서 되게 당황했는데 한 10분 지나자 전화가 오더라구요.. 도착시간을 대강 얘기해줬는데 도착하니 벨을 눌러도 아무도 나오지 않았어요.. 다시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고 계속 기다리다 호텔문에 써있는 다른 번호로 전화했더니 또 응답기가 받았어요.. 그러다 전화가 다시 와서 5분 후에 도착한더고 하더니 20분 정도 있다가 왔어요.. 그리고 2박을 했는데 현금으로 14유론가?달라고 하면서 무슨 종이를 주면서 그 14유로를 택스 리펀드를 받으라고 했어요..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택스 리펀드도 못 받았어요.. 20유로 냈는데 잔돈이 없다고.. 6유로를 10분 15분 후에 방으로 가져다 줬어요 바로 일정이 있으신 분들은 좀.. 그리고 너무 춥구요 물도 콸콸 안나오구요...

“They are very unkind. The room smells bad, and it was the worst.”

“Excellent location. 0 complaints.”

“간판은 전혀 없고 리셉션은 다른 건물에 있어서 찾아가기 무지 어렵고 오후 6시 넘어서 체크인하면 late check-in fee가 30유로나 되는데 호텔에선 당일 6시 넘어서 이메일로 통지하였습니다. 또한 보여준 룸은 예약한 룸과 달랐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당연히 없구요. 직원들도 그리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감히 평점을 주기가 매우 힘드네요.”

“Just steps to the Colosseum, Palatine Hill, Roman Forum and the Metro station. Restaurant"s abound nearby, but the restaurant of this hotel is Uniquely Fabulous full of Art. Great breakfast and Friendly staff. Royally gorgeous room and bathroom and also spac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