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찰스 디킨스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부티크 호텔로 매우 스타일리시하며 서비스가 아주 좋습니다. 약간 민망할 정도로(?) 세심하게 서비스해서 참 좋았습니다. 근데 그게 새로 생겨서 그런 것도 같고..아직 잘 안알려진 호텔 같습니다. 애머너티도 매우 스타일리시하고 남녀용 구분되어 두가지가 있습니다. 비누까지도 예쁘고 슬리퍼도 완전 푹신하고 여러가지로 감동을 주는데 분위기상 조명이 넘 어두운 감은 있고 가격에 비해 매우 좁습니다. 방 크기 보다 스타일과 서비스가 중요하다면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Great apartment and location. Super convenient and close to everything.”

“킹스크로스 역에서 가깝고 깨끗하고 방도 넓어요. 편안히 머물 수 있어 만족합니다”

“Cerca de una terminal de metro y tren, te queda cerca a pie si llegas del aeropuerto, cerca de las paradas de bus, cafés y restaurantes al rededor, es un depto. Tiene cosina, microondas y horno, cuanta con lavandería gratuita. No tiene tanto espacio para colocar la maletas, el ascensor no servía. Y nadie limpia el dpto a menos que solicites el servicio con cargo. ”

“Very Nice! Great!!!”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건물도 너무 이쁘고 청결상태도 좋고 4인가족으로 패밀리룸 썻는데 방도 꽤 넓었어요. 다만 옆방에 아랍쪽 사람들이 숙박했는지 밤 12시부터 새뱍 4시까지 아랍노래 스피커로 틀어놓고 정말 시끄럽게 해서 두번이나 매니저에게 말했지만 그때만 방문해서 노래소리를 끄게하고 그들이 가면 다시 음악을 틀더라구요..... ㅠㅠ 그 이상 무언가 딱히 조치를 취해주지 않은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

“객실도”

“it was perfect”

“칫솔치약이며 모든 필요한 물품이 구비되어있고 화장실이 특히 아주 청결하고 고급져요. 직원들의 친절도 최고입니다.”

“체크인시 리셉션에서 안내도 충분하지 않고 질문을 하면 퉁명스럽게 답을해서 시작부터 기분을 망치게 하네요. 가격이 싼곳이 아닌데 전체적으로 직원들 좀 일에 지쳐 무표정한 사람들같았음. 이가격이면 다른곳 더 알아볼껄하는 후회가 되네요”

“We loved staying here! I was a little worried about staying in a place without a front desk, but our questions via were answered via Whatsapp almost immediately. The apartment was well stocked, and guests are able to get extra towels and things from the basement laundry room (two washers and two dryers -- very handy!). Beds (main and sofa) were comfy, toiletries were nice, and towels were oversized and soft. Good air conditioning too (it was not hot, but we had some sunny days that warmed up)....

“Nice rooms above with easy access to the Tube and very nice staff! I will definitely be back! ”

“기숙사들어가기전 2박을 했던곳. 직원도 너무친절하고 시내근접이라 마트나 혼자다니기 좋았음. 특히 혼자 묵어도 안전해요”

“It was wonderful stay in London. welcoming staff, cozy room, perfect location and delicious breakfast. I'll stay The Harrison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