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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호텔입니당 태국식의 목조건물에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진짜 빌리지 느낌 나는데 다만 수영장이 작고 생각보다 룸은 좀 낡긴했지만 고풍스러움으로 휘뚜루마뚜루 버무리할정도에여 그리고 밤에 막 전등 켜져있고 분위기 대박좋은데 모기땜에 ㅠㅜ 오래는 못나와있는점 ㅠㅜ 근데 쫌 골목 안에있어서 택시기사들이 찾는데 좀 헤매기는 했어용 그래도 타패게이트랑 가까워요 조식은 추가해야 하구용 저는 조식 원래 잘안먹어서 별로 상관없었는데 조식 중요시하시면 그닥 추천은 안해드려욥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