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가사키시 호스텔

“밖에 샤워실이 있어서 바다에서 놀고 왔다면 사용하기 좋다. 방 하나에 약5~6명이 숙박 하지만 공기 청정기가 있어 좋았다. 바다와도 멀지 않고 버스,전철까지 걸어서 늦어도 걸어서7분 근처에 슈퍼도 있고 다만 그 흔한 돈키호테같은건 기대 하지 말길 ”

“목욕탕 따뜻한물 좋아요. 여자 남자 목욕시간 따로 있어서 맞춰서 가야해요. 그외 식사공간이랑 옥상야경 등 편히 즐길 수 있고 역에서 구글맵에 안나오는 지름길도 이메일로 보내줘서 빨리 갈 수 있어요.”

“初めて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私がスマホの充電器を忘れた所、快く貸して頂けました また近くに行った際は、利用させて頂き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의 숙소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이지만 개인룸이 있어 라운지에서 각국의 친구들과 만날 수 있고 음식과 술이 준비되어 있어 좋았으며 작은 정원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하코네 1박이 너무 좋았어요 고라역에서 너무 가깝고 4인실도 깔끔하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전 조식을 픽업해서 방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리셉션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What an awesome experience! This place is nestled away in a serene and peaceful setting in the mountains, with a river flowing below and the breeze rustling the trees. The staff was incredible from our welcome to our goodbye, and all the inquiries between. The rooms are spacious and the energy of the entire property and surrounding area is so calming and amazing. The best part is the open air onsen. Words can't describe how relaxing it is! Public transport is quite easy to get around on once we...

“시설은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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