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사키 호스텔

“목욕탕 따뜻한물 좋아요. 여자 남자 목욕시간 따로 있어서 맞춰서 가야해요. 그외 식사공간이랑 옥상야경 등 편히 즐길 수 있고 역에서 구글맵에 안나오는 지름길도 이메일로 보내줘서 빨리 갈 수 있어요.”

“설명과 안내를 굉장히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샤워시설도 충분하였고 위치도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워케이션에 적합한 곳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하고 깨끗한 잠자리 그리고 친절한 스텝들과 다른 투숙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투숙이면 미리 타올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체크인 첫날에 스텝들에 대한 소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가 게스트이고 누가 스텝인지 헷갈려요.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아미고하우스도 즈시 해변도!”

“Good exp”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의 숙소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이지만 개인룸이 있어 라운지에서 각국의 친구들과 만날 수 있고 음식과 술이 준비되어 있어 좋았으며 작은 정원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I really love the amenities provided and the overall vibe of the ryokan, which is welcoming and calm the second I step into the property. ”

“뷁”

“평점이 좋아 나름 기대하고 예약했는데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공간도 협소하고 소음도 많고 특히 아무리 2층 침대라지만 위에서 작은 뒤척임에도 아래층은 잠을 깨기 일쑤입니다. 항구와 가깝다는 것 외에는 추천하기 어렵네요. 특히 혼자간다면. 가격도 게스트하우스치곤 매우 비싼편.”

“ ”

“시설은 별로였습니다.”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도보 20분, K버스는 시간을 잘 맞춰야함. 시설은 청결, 스탭은 친절, 주방/다이닝룸 잘 관리, 노천온천은 1개뿐이라서 남녀 이용시간이 달랐음. 아침엔 온천이용 불가, 대신 샤워실만 이용 가능, 샤워실도 1인 룸이라서 좋았음.”

“This is a great place, very convenient to a lot of shopping. The train station was just about a five minute walk a lot of restaurants I recommend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