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로안,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This was my second stay at The St. Regis Macao, and it once again exceeded every expectation. While being escorted to our room, I realized the staff member assisting us was Benjamin, who had helped me with my check-in during my previous visit. When I mentioned this to him, he warmly remembered and welcomed us with genuine hospitality. His attentive care and personal touches truly moved me and turned what could have been a regular hotel stay into one of the most memorable experiences of my life. One of my friends was celebrating her birthday during this trip, and I had requested a small celebration in advance. What the hotel prepared far surpassed anything I imagined. The room was beautifully decorated with blue balloons and a handwritten card. In the evening, the butler team brought a birthday cake and a cute teddy bear, making the day end on a perfect note. Throughout our stay, every single staff member responded to our big and small requests with such kindness and professionalism. Their attentive service made us feel truly welcome. The room was spotless, and the pool, sauna, and fitness center were all well-maintained and relaxing. We also added breakfast to our stay, and it was an excellent decision. Thanks to this experience, I’m confident that whenever I return to Macau, The St. Regis will always be my top choice. To everyone who made this stay so wonderful — especially Benjamin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시설은 좋으나 너무 사람이 많고 번잡함"

"편안합니다. 마카오 코타이의 다른 호텔들에 비해 아주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베네치안, 파리지앵, 런너더 호텔 등의 주변 호텔들과 실내 통로로 다 연결되어 있어 더운 날 시원하게 다니기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한결같이 친절했고 방 청소도 하루 2번씩 해 주셔서 아주 쾌적했습니다. 수영장도 카바나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풀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와 놀기 아주 좋았습니다. 썬크림도 비치되어 있었고, 아이에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주셨습니다. 마카오의 다른 호텔들에 여러번 묵어 보았지만, 여기만큼 쾌적하고 편안한 느낌은 없었던 것 같에요. 최고입니다."

"깨끗하고 넓고 때때로 바뀌는 간식 서비스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숙면을 취할수있었구요. 단지 갤럭시호텔에서 좀 들어와야하는게 불편했는데 저렴해서 그러려니 했어요."

"*룸컨디션 룸은 깨끗했고 청결상태도 좋았다. 피부가 가렵거나 하는 일은 없었고 배개와 이불도 포근했다. 욕실도 청결상태가 좋았고 오래된 호텔같은 느낌이 없이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수영장 튜브 가져가면 바람 넣어주고 내 선베드 있는 자리까지 가져다 줌. 입장하면 직원이 타월주고 원하는 자리에 타월 깔아줌. 바쁠때 가면 알아서 인원수에 맞춰 타월 받아서 자리가서 앉으면 됨. 선베드 비용 따로 안받음. 수질 엄청 좋고 물속에서 눈떠도 막 따가운지 모르겠고 부유물 없이 관리 잘함. 자쿠지도 좋고. 암전요원이 잘 배치되어 있으며, 일행중 조카가 튜브타고 좀 깊은 곳으로 가자 그쪽으로 가까이 와서 관찰(?) 하면서 대기 하는 등 능동적으로 움직여주고 여튼 수영장 짱임!!!"

"숙소 아주 맘에 들어요"

"Good"

"운좋게 저렴하게 자고 가요. 관광지와도 가까운 편 같습니다"

"좋았습니다 가족들 애기들 다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