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계곡 게스트하우스

“Everything was excellent!”

“비엔비는 본래 그렇지만, 이곳도 가정집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맞음. 호텔 객실에서와 같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는 없음. 객실이 가정집 방 같아서 조금 좁고 화장실과 침대와 옷장 외에는 별다른 시설이 없음. 그러나 깨끗하고 조용함. 거실이 비교적 넓어서 그곳에서 쉬어도 됨.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열심이고 친절하며 쾌활함. 위치가 다운타운에 있지 않아 주변도 조용한 곳임. 그러면서도 걸어서 다운타운에 갈 만한 거리임. 아침 식사도 먹을 만함. 휴가철에는 예약이 어려운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