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브부아, 파리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모드 것에 감사합니다 ”

“마지막 퇴실할때 지배인으로 추정되는 남자분이 택시 같이 기다려주고 짐 드는것도 도와 주셨어요 키가 아주 큰 남자분과 손톱이 긴 젊은 여자분을 제외 하고는 다들 친절 했어요 단 유모차와 지하철간 거리가 불편 하긴 하지만 매일 청소에 식기세척기 돌려주고 깨끗해서 또 이용하려 합니다! ”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나 wifi가 숙박기간 동안 몇 일 작동하지 않아 출장 업무에 일부 지장 발생함. 마지막날 portable wifi 기기를 준비해 준 것은 매우 고마웠음”

“일반 호텔들보다 이런 부엌이 딸린 호텔이 매우 좋았습니다. 마치 작고 아늑한 가정집에 있는 느낌도 받았구요. 게다가 바깥 경치도 라데팡스라서 야경이 상당히 아름다웠습니다.”

“처음 간 방은 냄새가 많이나 바꾸어 달라고 함. 방마다 차이가 있는 듯. 청소 잘 안함, 다소 낡고 후짐. ”

“한국의 연희동 같은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역도 가까우며 도보도 10~15분 거리에 마트와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좋습니다. 주거지역에 있은 아파트형 호텔이라 주변도 상당히 안전합니다. ”

“라데팡스 역에서 10분거리여서 지하에서도 가깝고 특히 작은 키친과 테라스 가 있어서 가족이 사용 하기에 너무나 좋아요. 침대와 방 상태도 너무나 깨끗하고 안전한 숙소 입니다. 적극적인 추천 합니다. ”

“친구 3명과 4인실을 사용했다. 조식, 운동할 공간, 각종 주방기구와 전기포트 거의 모든 게 완벽했다. 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룸서비스(대표적으로 청소)가 없었고, 샤워할때 물이 화장실 바닥 가득 차며 자칫하면 밖으로 물이 넘칠 수 있다. 또 내가 사용했던 소파 아래에서 나오는 침대는 스프링의 문제가 있어서 약간 가라앉았다. 또 에어컨 온도를 조절할 수 없지만 전화로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모 없이 경험한 첫 여행을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