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빌라

"강릉역 셔틀 기사님의 품격이 매우 좋아서 호텔의 첫인상을 올려줍니다. 컨시어지 매니저님도 친절하십니다. 프런트 매니저들은 경력이 짧아서 그런지 틀린 것은 아닌데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레스토랑 매니저님들은 몇 달 동안 세 번째 방문이었는데 기억력이 좋으시고 고객 응대에 순간 대처가 뛰어나다는 느낌을 줍니다. "

"편히 쉬다 갑니다"

"사실 금진호텔이 워낙 유명해서 금진 호텔도 경험할겸 강릉이 아닌 정동진에 숙박을 정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처음 가보는데 규모가 상당하네요. 규모도 크고 아주 깨끗해서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

"주차장이 금방 만차라서 다른곳에 주차해야하는 불편함정도?? 그리고 라운지나 조식이 연박인경우 음식이 질리는점?? 그외엔 다 좋았어요"

"성인 셋, 초등학생 아이 둘 이용 했습니다. 더블베드 트윈으로 있어 성인 둘이 거기서 자고 침구 추가 하여 복층에서 아이 둘, 성인 한명 취침했는데 모두 편안하게 잤어요. 2박 중 첫날은 따뜻해서 조금 덥게 잤고 마지막 1박은 발코니 문 열고 자서 시원하게 잘 잤어요. 지하의 편의 시설은 쏘쏘했어요. 기대하지 않고 갔기에 실망도 크진 않았어요. 편의시설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면 호텔 이용은 만족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양떼목장 있고 삼양목장과는 20분정도 거리, 가는 길에 하늘 목장도 있어서 아이들과 여행하기 좋아요. 강릉재래시장과 40분거리라서 재래시장 들러 구경하고 다시 호텔로 오니 딱 좋았어요. "

"체크인을 하고보니 스키 시즌이 아니여서 사람들이 적긴 했으나 침실.욕실모두깔끔하고 직원분이 참 친절하셔서 편안히 1박을 힐링하고 왔네요 ~"

"3박 했는데 편히 지내다 왔어요"

"아주 좋아요"

"사천항에 가장 큰 숙소. 깨끗하고 바다가 보이는 뷰 맛집. 특히 자쿠지에 앉아 보는 파도는 오내도록 잊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