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최고의 호텔중 하나 다만 비싸요ㅜ”

“몽트뢰 레만호 바로앞에 위치. 프레지머큐리 동상까지 걸어서 2-3분?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은 깔끔하며 앞의 전망이 너무 멋있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조식이 맛있습니다. 스위스에서 조식 먹은 곳 중 상위권에 드는곳. 자리는 야외 테라스 추천합니다. 꽃이 피어있고 정원과 수영장이 바로 보이는게 참 좋았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싱글침대 두개가 붙어있는데 싱글이라고 해도 그럭저럭 크기는 되는편이라 편안히 잘수있었음. 다만 에어컨이 없어 살짝 더운것과 바로 옆이 도로라 소음이 좀 있었지만 아주 늦은밤 되니 그럭저럭 시원해지고 조용해짐. 제공된 샤워가운이 머문 호텔중 제일 질이 좋았습니다. 전기포트가 없어 바에 가서 뜨거운물을 받아야 하는데.. 직원분 친절하고 멋지셨습니다. 프론트나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호텔안의 온천은 체크인시 준 팔찌로 입장가능하며 본관건물에 가장가까운 작은 수영장, 실내수영장, 야외온천(약간 따뜻한물), 야외온천2(차가운물). 이렇게 네군데 본것같고 온천이 유명해서 이 호텔로 오게 된 건데 평은..음. 그럭저럭... 8시쯤 닫는다는 방송을 들었는데 7시반쯤 실내의 경우 일찍...

“호텔 위치 청결 편안함 수영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 모든 것이 완벽 했습니다. ”

“Healing atmosphere including spacious terrace, swimming pool, downwards view over the lake.”

“우리(4명)가 묵은 패밀리 룸은 출입문 바로 옆의 널직하고 깨끗한 방이었다. 체크인 아웃을 건너편 호텔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빼고는 흠잡을 데 없었다. 역에서는 좀 떨어졌지만 버스로 몇 정거장만 가면 되고 호수가 호텔 바로 앞의 큰 길 건너에 있고 근처에 (역 방향으로 몇십 미터) migro... 라는 번듯한 슈퍼도 있다. 침구는 원래 있는 더블베드 외에 간이 침대 2개를 마련해 주었다. 예쁜 실내화도 주었고 조명도 좋았다. 이 지역에 또 온다면 또 묵을만한 호텔이다.”

“매일 출퇴근을 여행하듯 눈을 즐겁게해준 주변경관들..아름답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레만호는 환상적이였고 룸 업그에이드도 해줘서 더욱 좋았어요~ 모든 스텝이 친절했서 다시 몽트뢰에 간다먄 숙박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