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잘 쉬었습니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한 편입니다. 4층에 묵었고, 전망이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좋은 편입니다. 다음 출장에도 또 숙박할 예정.”

“친절하고 깨끗한 숙소”

“First of all, whole facility was great as like 5 star resort. However, reception team need to improve English especially on how to put 'please or Mr' not to speak of Sir. Most disappointing thing was taxi service to the airport. Even though I booked one day before and paid(no receipt), a taxi did not show up and reception did not have any information. To be honest, not for indivisual family but for group tourists.”

“오래된 호텔이여서 인지 시설이 노후됬어요. 방을 2개 빌렸는데 한방는 안잠기고(하루는 그것도 모르고 문열어놓고 잤다는...) 다른한방는 잘 안열리고 정말 있는 내내 짜증이.... 하우스키핑도 기분좋으면 수건 다 채워주고 기분 안좋으면 수건 덜채워주고.. 정리도 머 그냥.....차라리 안하는게 낫을듯 제가 일찍도착해서 체크인시간보다 빨리와서 혹시 얼리체크인 되나고 했더니 된다고 하더라고요 첨에는 1시간만 기다려보라고 해서 1시간을 로비에서 기다렸더니 1시간후에 갔더니 돈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컨플레인을 걸었더니 중국인들은 더 비싼방을 했다고 안줌 ... 말할때마다 사람들이 말이 달라져요 정말 별로예요”

“나일강 뷰는 나쁘지 않으나, 너무 전체적으로 공기가 안 좋아 뷰가 별로입니다. 숙소 방금이 안되어서 밖으로 부터 차량 및 외부소음에 너무 취약하여 민감한 사람이 지내기에는 너무 불편한 호텔입니다. 화장실이 오래 되었구요.. 호텔 베게도 너무 높고.. 체크인 했는데 재떨이에 담뱃재.. 꽁초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수압이 약해서 샤워하기도 불편하고 조식도.. 종류도 너무없고 걍 별로에요.. 첫 후기인데 너무 너무 개인적으로 별로인 호텔이라 후기 남깁니다. 호텔 밖으로만 나가면 너무 너무... 더럽고 좀 그래요... 그냥 카이로에 머무실 꺼면 뉴 카이로 근처로 가세요..”

“Hotel vraiment magnifique, la chambré était très grande et confortable ! Le service au dela de mes espérances J’ai vraiment adoré cet hôtel ”

“Everything is good! l stayed at Tulip building and the room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ank for staff~ ”

“Bellissima ”

“We loved our stay at Desert Rose! My family stayed here for 6 nights and had a great time. The food is decent — good amount of choice for a buffet style hotel and a la carte restaurants were OK. The bars were plenty! The rooms were really nice, although we stayed in a recently refurbished room which was nicely decorated and kept really clean. The lagoon is great with floating platforms in the middle. I only have a few small things to comment on: (1) If you went to look for a sunbed after...

“Great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