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숙소 내 시설은 아무래도 연식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대는 편안했고,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 전자기기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웠고, 수영장도 특별한건 없지만 소소하게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프론트데스크 직원들은 항상 친절했고, 24시간 간이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딱 하나, 걸어갈 수 있는 거리 내에 식당 등 아무 것도 없는게 좀 단점이긴 하겠네요.”

“간이 주방도 갖추고 있고 침실도 분리되어 있으며 별도의 침대도 있습니다. 스토브도 있어 조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너무 오래된 느낌이며 카페트가 낡고 별도 침대도 낡아 매우 허름한 느낌입니다. 건물도 오래되어 보입니다. 특히 공사중이어서 컨테이너에서 임시로 프론트 데스크로 쓰고 있었네요. 그래도 피어가 차로 5분 거리입니다 가격 대비 좋았습니다. Pros: kitchen,stove, additional bed, separate bed room, and near the beach Cons: feel very old and out dated, not kind staff, not walking distance to beach, and under construction”

“디즈니에서 가깝고 깨끗했다 ”

“facility, service, parking everything was good per price.”

“Hotel is near construction and a freeway and is a little run down. But it was cost-effective!”

“브레아몰도 가깝고, 주변에 마샬, 로스, 홀푸드마켓 등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호텔 스텝 모두가 친절합니다. Anaheim Ducks 경기 관람하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Ducks 팬이라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간단한 조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깔끔합니다. ”

“Loved the stay, second time staying”

“It is located near freeway so quite noisy. Room cleaning is every 7th day so I had no cleaning service during my 7 night stay. But front desk staff could accommodate any need and are kind as well. Laundry is free but 2 washers out of 4 are out of order. Good stay alone for business trip if you have any occasion near place.”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청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