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위치적으로도 좋고 시설이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았음. 더운시간엔 수영장이용하고 , 밤에 와인이 먹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

"욕조 안에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샤워기로 틀기 위한 스위치가 망가져 있었고, 이튿날 아침까지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로 불편하게 씻을 수밖에 없었음. 아침에 불편하게 씻고 리셉션에 가서 저녁까지 수리를 요청하였으나, 저녁에 방에 돌아와서 확인해 보니, 어설프게 접착제를 발라놓은 게 전부였고, 여전히 샤워기 사용이 불가능했다. 아쉬운 점이었다. 그 외에는 위치도 좋고, 멜리아 라인답게 조식이 훌륭했다."

"구시가지 외곽이어서 관광하기에는 조금은 불편하였으나 호텔 시설이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편히 쉬기에는 최적의 장소인 듯 .... 특히 조식은 맛도 좋고 신선한 재료에 서빙 직원들까지 최고이었습니다."

" 조식이 맛있고 방도 넓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매우 친절한 호텔입니다. 방도 깨끗하고 엄청 넓었습니다. "

"번화가에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고 위치 좋습니다. 무엇보다 숙소에서 보이는 성당뷰가 최고입니다. 세탁 및 주방시설까지 이용할수 있어서 부족함 없이 지냈습니다. 세비야 최고의 숙소입니다. 셀프체크인 과정이 좀 번거롭긴 하지만 참아낼만큼 충분히 좋은 숙소입니다."

"위치 자체는 너무 좋아서 이만할 수 없죠. 문제는 화장실 후드에서 나는 폭발음. 온 건물자체가 진동이 울릴것처럼 소리가 커서 화장실 후드는 당연히 껐는데 온풍기 소음도 심해서 이건 시설을 보수하셔야할듯. 창구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아요. 다만 check out할때 금액 확인을 제대로 못했더니 주차요금이 3배 청구됨. 이건 어찌해야할지..."

"침구가 깨끗하고 방이 청결해요. 조식이 기대보다 맛있었어요. 쇼핑몰, 수퍼마켓이 바로 앞에 있고 주요 관광지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요. 레지던스로도 이용되는데 다음에 한 달 살기 할 때 고러할 만합니다."

"공항버스 정류장에서 조금 멀다는 점말고는 아주 좋았어요. 관광지 내에 위치하고 맞은편에 세탁소까지 다 좋았네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