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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친절한듯 불친절.. 체크인전 짐보관하는데에 두번 문 열어달라고 했다고 눈치 줌 체크인 할 때는 다른직원이었는데 여권을 보여즈고 직원이 돌려주는 걸 까먹어서 새벽에 아찔했음 리셉션은 새벽에 이미 문닫았고 어떻게 받긴했지만 사과도 못받음. 무엇보다 침구류 위생이 의심스러움 이불에 엄청 치즈냄새같은게 남.. 아침식사 포함안되있고 주문한 사람들 음식 보니 엄청난 창렬이다. 샤워실엔 따뜻한물이 나오는데 세면대에서는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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