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가야 아트 스페이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I stayed 4 nights at this beautiful gem just outside of Ubud City Center. The accommodations are lovely and it is very quiet as the villa is backed by rice fields. The staff is exceptional! Breakfast included was cooked to order and served at your room. There are several very good eateries within walking distance. It's about 45 minutes to walk into the city center if you want to visit the palace and art market. The villa staff arranged a very nice tour for me to several UNESCO sites. I...

“비교적 아주 가성비가조아요 조식도좋고 3일머물렀는데 마지막날 청소상태미비 휴지통 안비웠음”

“우선 숙소가 매우 청결합니다. 샤워기 필터를 사용하였는데, 4일간 오염이 전혀 없었으며, 숙소 컨디션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에 식당이 있어서 조식도 매우 맛있고 다양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소규모 빌라이다 보니 부대시설이 부족합니다. ”

“Excellent location,easy walk to Ubud Centre for shopping or restaurants,excellent property,great staff,always freindly and happy to help.Stayed for 7 nights in May 2025,would highly recommend.”

“We loved our stay at The Ridge! So relaxing and the views are incredible. They made us feel like family, and it was one of the best places we've ever stayed. We appreciated the hand-chosen artwork, breakfast, attention to detail, architecture, and how well everything was put together. We went on a two-day tour of Ubud and into the mountains and got to see and learn so much about Bali thanks to our driver and hosts. Thank you!”

“The most amazing setting for a hotel - walking to our room from reception was like being in a botanic garden! The staff were all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food was good (best satay sauce ever!). Ubud is very busy but as you walk down the drive to the hotel the traffic noise fades and you start to hear birds, frogs, buzzing insects and the faint sound of the river below. It’s hard to believe it’s just a 15-20 minute walk into the centre (though you can get a free shuttle every couple of hours...

“Great stay”

“아주 깨끗하고 친절하고 평화로운 것이었습니다. 다음에 발리를 다시 온다면 꼭 이곳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

“It was a comfortable place to stay, located in a very quiet area.”

“3박4일 있었습니다.주변이 계곡이라 모기,개구리 닭우는 소리등을 빼면 11시 2시 드롭 5시 픽업 서비스 있고 스탭분들 너무 친절해서 지내기에는 너무편한하게 있었습니다. 조식은 리셉션옆에 조그만 식당서 식사(식사중 방청소)하고 가끔씩 이벤트식사 있습니다(제가있을땐 금요일바베큐). 아이들 내니서비스 (시간당 몇천원?)있어 아이들 있는경우에도 안심하고 우붓쪽으로 나갈수있을것 같습니다. 시내서 5원정도면 지역택시타고 빌라로 돌아올수있고 여러 마사지샵서 픽업이나 드롭 서비스 가능하기때문에 교통은 큰불편없습니다(우버,빅버드 없습니다 우붓은). 빌라까지는 우버로 꾸따서 만원, 우붓서 마사지샾 드롭서비스로 2만5천에 교통해결했습니다. 절대로 현지택시이용하지마세요 배로 차이납니다. 깔끔하고 현대적분위기는 아니지만 7만원정도로 이정도 빌라 지내기 힘들것같습니다. 특히 스탭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우붓 첫 방문이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고 모든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해서 머무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잘 지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2시간정도 간격으로 우붓 시내로 나가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시간 맞춰 타고 돌아올 때도 리조트 셔틀을 이용했다. (돌아올 때 마지막 셔틀을 놓쳐서 걸어왔는데 20분정도 걸림) 조식은 부페식은 아니고 아메리칸, 컨티넨탈, 인도네시안 등 여러가지 중에 선택하는 식. 먹을만 했다. 방은 발리 느낌의 빌라 형식으로 머무는 동안 청결하게 관리해주었고 베개에서 약간 꿉꿉한 냄새가 났던 것 말고는 모기향도 다 구비되어 있어 잠도 편히 잘 잤다.”

“숙소, 식당, 친절한 스태프,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만다파에 묵으려 다시 발리에 와야겠네요.”

“접근성이 황당해요. 골목 안쪽에 있어서 버깃카로 움직여야하고 걸을땐 엄청나게 좁고 가파른 계단을 많이 오르락내리락 해야해요.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하나도 없어서 늘 멀리 걸어나가거나 택시 불러야 하는데 택시 타는데까지 버깃으로 다녀야하니 불편이 너무 커요. 그리고 욕실이 야외에요 ㅋㅋ 엄청 덥고 모기, 개미 득실거려요. 아침식사도 뷔페 아니에요. 직원들은 친절하네요. 다시 가고 싶은 마음 없어요. ”

“가성비 최고! 객실과 화장실이 매우 넓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열대 나무에 둘러싸인 수영장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1층에 있다보니 약간의 습도와 냄새는 났어요. 그래도 이 가격에 훌륭한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