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비즈니스 일정으로 투숙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우선 호텔 측에서는 일회용품 정책으로 칫솔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안내했는데, 정작 객실에는 일회용 컵이 비치되어 있어 정책 기준이 다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친환경 정책인지, 단순 비용 절감 차원인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조식도 기대 이하였습니다. 4일 동안 메뉴 변화가 거의 없었고, 짜장이나 크림스프 등 비교적 단가가 낮은 메뉴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 투숙객 입장에서는 상당히 단조롭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호텔 조식’보다는 간단한 함박집 수준에 가까운 인상이었습니다.
그나마 수영장은 시설 상태가 괜찮은 편이었으나, 하루 1회로 이용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비즈니스 목적의 단기 투숙이라면 무난할 수 있으나, 장기 일정이나 호텔 서비스 품질을 기대한다면 재방문 의사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