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 하드리아누스 문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Very nice hotel, excellent staff and very good interior”

“최고에요 조식이 조금 단촐한거 빼고”

“너무 아름다운 안탈리아를 지나칠 수 없어서 짧은 일정 중 하루를 보냈어요. 늦은 시간 도착해서 식당 추천 요청했는데 바로 1층으로 데려 가시면서 최고의 세프를 소개해 주셨어요. 내가 추천해 달래서 데려왔다고 하는거 같더라구 결국 호텔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레스토랑이었어요 ㅎㅎ 그런데 정말 베스트 세프 맞아요 음식에 예술혼이 들어간거 같아요 다음날 조식도 같은 레스토랑에서 하는데 플레이팅도 엄청 신경 쓰시는거 같았어요 생선 요리 너무 맛있어요 방은 좀 좁아서 캐리어 한개도 간신히 폈어요. 호텔 주변의 골목 골목이 너무 예쁘고 저녁에는 골목마다 다르지만 유흥의 장소도 있고 해변가도 가까워요 하드리아누스문도 가기 쉽습니다. 골목과 해변은 저녁, 낮 두번 가세요 안탈리아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버스가 구글 안내처럼 오지 않으니 현지인에게 물어 보셔야 해요 그들이 쓰는 교통얍이 정확한거 같구요 정류장 이름이며 정차하는 곳도 그렇더라구요 숙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특히 세프님 잘 생기시고...

“완벽한 호텔입니다”

“Wonderful location to go touristic place! Nice staffs and the room condition was great!! Want to to again when I go back to Antalya”

“not bad, but breakfast was weak”

“Hotel je izrazito moderan i u dobrom stanju. Sobe vrlo ciste i uredne. Bar u prizemlju odlican. Djelatnici hotela vrlo ljubazni i pristojni. Jedini problem na koji smo naisli je taj sto hladnjak u sobi ne radi dok vas nema u sobi (s kljucem) i sto se klima ne moze namjestit da vas doceka ohladena soba pa je u pojedinim momentima bilo vrlo vruce. Sve u svemu vrlo dobro iskustvo.”

“Staff were very helpful, the room was clean, breakfast on the terrace was lovely, there are shops nearby. The only thing I would say is noise from other rooms can sometimes be heard.”

“가족이 함께 있는 공간으로 정말 만족합니다 위치, 실내공간, 아침 식사, 주변 환경 짐도 숙소까지 가져다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위치 굿. 소음은 각오하시고 가야함. 천장이매우낮아서 키큰사람 이용불가능수준. 친절함”

“구글맵 평점이 정말 좋아서 믿고 예약했는데 역시나 평점이 좋을 수 밖에 없는 곳이였습니다. 언제 마주쳐도 웃으며 인사해 주는 직원들, 깨끗하고 깔끔한 호텔 , 좋은 위치, 맛있는 조식까지! 아이와 함께 여행중이였는데 다른 도시에 가서도 atici얘기하며 다시 가고 싶다고 할 정도였어요. 지중해도시와 잘 어울리는 지중해느낌 물씬 나는 atici 적극 추천합니다! ”

“시설, 직원, 위치 모두 만족스러움”

“위치가 Old타운에 있어서 도보로 여행할 수 있는 장점. 고옥이어서 삐그덕 소리에 신경쓰임(신혼부부 주의요망). 조식은 별도(인당60리라)여서인지 아주 청결하고 맛있었음. ”

“It was located in a quiet place among the lodgings in the old town, but it was also good to travel to the beach and the Hydrian Gate. The experience of staying at the antique that I wanted to feel was also good, and it was a stay that I was grateful for always being kind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