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게스트하우스

“The staff at the inn were very kind and helped me with various things, including transporting me to and from the Tomam ski resort, first aid kits in case of an injury, and when I ran out of medicines I was taking. Thank you for your kindness!”

“オーナーの方といろんなお話ができ、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部屋にテレビや冷蔵庫はないですが、ロビーにドリンク、お菓子が用意されており、不満はなかったです。 朝ご飯のスコーン、ハーブティーがお手も美味しかった。 また訪れたいペンションです。”

“우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하코다테의 여름은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더웠는데 에어컨을 맘껏 사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건물내 무료 주차장도 여유롭게 이용가능했고 도보3분 거리내에 음식점들이 많아서 편했어요”

“작고 아기자기한 이층 펜션입니다.여름에는 주변에 편의시설은 부족해요.렌터카 있는 경우에는 가성비도 좋고 깔끔해서 괜찮아요. 스키어들을 위한 펜션입니다.”

“There is a bad experience,location is not good,Room size not enough,no air condition can’t accpet for this price”

“とても清潔で良い施設でした。スタッフもとても親切でした。”

“one hair strand on the blanket no sound proof (noisy chinese) public bathroom”

“整體很好, 只是樓下飯廳才有冷氣機, 夏天入住時, 樓上房間比較熱, 不適合夏天入住”

“더블룸이었는데 침대가 너무 좁아 불편했고, 샤워실 2개, 화장실 1개가 있었는데 남녀 공용이라 불편했고 샤워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청결했고 관리상태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비에이역에서 가깝습니다 (도보 10분 내외).”

“good location for guest who love country side.”

“ビジネスホテル代わり、のつもりで利用しましたが、 風呂・トイレが別だったり、台所があったり、と 1人の宿泊にはもったいないくらいのお部屋でした。 大学の向かい、という場所なので、下宿兼用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隣の部屋がうるさい、ということもなく、 快適でした。 食堂・コインランドリーも併設されているので、1週間・1ヶ月くらいの連泊にはもってこいだと思います。また機会があったら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하면 좋아하십니다. 또한 식사를 신청하셨다면 시간이 되면 방으로 오셔서 알려주시기까지 합니다. 샤워실이 본채에 하나 밖에 없어서 애매하긴 하지만... 겨울을 제외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극성수기를 제외하고는 크게 문제가 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이랑 아침 밖에 먹지 않았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

“랜트카로 오타루를 여행할때 숙박하면 될것 같구요. 오타루가 작은 도시인데 시내 뒷산에 위치한 숙박시설로 오르골당 까지는 차로 7~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한국의 강원도 팬션같은 느낌이고요 하루 묶기에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자그마한 온천 목욕탕이 있어 몸 담구고 목욕했습니다(온천물인지는 모름?). 저는 주차공간이 많아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숙소라 소음이나 공용 공간에서 오는 불편함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접근성이 아주 우수합니다.”

“We stayed for one wonderful week, with 1 room for 3, and 1 double room for 1. Our hosts provided for everything, including delicious dinners, one a sushi dinner and the other a pork based dinner. Both were beautifully done and a great way to experience traditional Japanese food. As a bonus for skiiers the Inn was only about 200 yards from the Annupuri gondola and walking distance to a variety of local restaurants. A delightful experience overall. ”

“とっても親切だし、広くてのんびり出来て言う事無いです。 場所も丁度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