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프라추압 키리 칸 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조용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즐거운 휴가였어요”

“리조트의 시설과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특히 프론트의 응대는 매우 친절하고 원하는 것을 최대한 수용합니다. 2시간 늦은 체크아웃을 해주었고 체크 아웃 후 짐보관 요청을 따로 하지 않아도 로비의 직원이 가족들에게 먼저 다가와 짐보관을 해주었습니다. 수영장의 시설과 해변은 놀기 좋고 조식은 맛있고 신선합니다. 특히 수영장의 야경이 멋지고 바다는 깨끗합니다. 다음 후아힌 여행시 다시 찾고 싶습니다. ”

“역시 좋았어요. 평일이라 한산하고요. 서양 위주 조식도 일부러 고객들 신경쓴듯 했습니다. 시설은 33년된 역사라 세월이 보이긴 해도 역시 고급스럽습니다! ”

“Nan checked us in and from the first day until we check out, she's been a great help. Very friendly, wonderful communication, and helpful. I was very satisfied with its facilities, food, and service except that we never got chopsticks we requested over a phone call once but that's fine. I'd definitely stay again and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

“너무 좋았어요 더웠지만 ㅎㅎ”

“It was a very good stay”

“최고. 시내와 좀 떨어져있지만 그래도 최고였음 가격, 서비스, 객실 수준, 맛있는 식당 그리고 엄청나게 예쁜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