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하라 아파트식 호텔

“매우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 아파트 내부에 냉장고 식기 인덕션 전자렌지 등이 있어서 음식을 먹기 아주 편리했음. ”

“카운터 직원분은 영어, 일본어가 가능했고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있었습니다. 어매니티는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고, 수건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5명이서 쓰기에 더할나위 없이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3일동안 정말 푹 쉬었습니다.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우에노 역에서 걸어서 10-12분”

“호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고(다음 날 아침에 “오하요 고자이마스-!” 라고 인사를 해주셔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ㅎㅎ) 방도 좁을 줄 알았는데 두 명이 지내기에 딱 적당한 방이였어요! 근데 호텔 위치가 가장 가까운 역이 히로오 역인데 10분 이상 걸어야 하는게 조금 힘들고, 캐리어 끌고 가시는 분들 꼭 버스 이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육교를 넘어야해요..신호등 없어요..”

“신규호텔이라 깔끔 하고 좋습니다. 가격만 조금 저렴해 지면 좋겠네요. ”

“공항에서 호텔까지 갈 때는 2번 정도 환승해야해서 힘들었는데, 도착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우선 동네가 조용하고 깔끔해서 밤 늦게 돌아다녀도 안전했고, 호텔 방 안에 세탁기와 주방이 있어서 장기숙박 할 때도 좋을 것 같아요! 밤에 조용해서 아이들 데리고 여행하시거나 부모님 모시고 여행할 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텔 1층 야키니꾸집 맛있고, 아자부주반역 건너편으로 가면 24시간 슈퍼마켓과 로컬 맛집도 많습니다! ”

“The property is extremely clean and modern. Spacious for family in Japan. Very good location to travel everywhere in Tokyo.”

“일본을 자주 왔다갔다 했지만 어린아이들까지 데리고 오는 도쿄는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른 호텔들도 뷰가 좋고 이래저래 좋은 곳은 많지만 이렇게 4인 가족이 각자 독립된 베드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식사를 하거나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이 확보되어있는 호텔을 사실 일본에서는 찾기 쉽지 않은데 미마루 도쿄는 그런점에서 최고였습니다. 후기들을 거의 다 읽어보고 갔는데 안좋은 후기도 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직접 가보니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벌레를 너무 무서워하는데 일본 특성상 바퀴벌레가 많은데 이 호텔에서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아래에 로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저녁을 먹고 관광하고 돌아와서 또 다시 출출해졌을 때 간단히 저녁식사가 가능했습니다. 또 72시간 도쿄메트로 이용권을 끊었는데 첫날 오후 3시 경에 발권해서 킨시쵸역에 연결되는 도쿄메트로 권으로 4일차에 오다이바 나가기 위해서 시오도메역까지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그 이후는 오후에...

“위치도 시설도 대만족. 적극추천합니다”

“가족 여행에 최적이에요 넉넉한 침구와 조리대, 세탁기는 아주 유용했어요. 여행 중 폭우로 젖은 옷을 세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단지 체크인시 내부 시스템 오류로 늦은밤 꽤 오래 기다려서 아쉬웠고 추가 수건은 별도 요청을 했어야 하나요? 6박이상부터 클리닝을 해주는건 괜찮은데 여분의 수건을 따로 요청해야 하는건지 아쉬웠어요. 아사쿠사 가까운것도 좋았네요 ”

“고가도로가 옆을 지나가서 차량소리때문에 시끄럽긴 합니다. 그러나 다인가족이 머물때는 이만한 숙소가 없는것 같아요.”

“입실전에 짐보관 퇴실후에도 짐보관 대부분의 용품은 무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어디든 갈수있어요 다음에 도쿄온다면 또 이용할 생각이에요 한국말을 잘하는 직원도 있고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주변에 편의점 마트도 있고 별점 좋은데는 이유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