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수영장 때문에 예약했던 숙소~ 서귀포 바다가 보이는 멋진 전망에 돌고래가 이동하는 모습도 보았답니다. 수영장 안전요원분이 친절하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앞에 보이는 섬 이야기도 해주고 돌고래가 보이는 곳도 알려주셨어요~ 무엇보다 기대하지 않았던 조식!! 진짜 좋았고 2박하는 동안 삼시세끼를 1층 레스토랑에서 해결할 만큼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자연경관은 말할 것도 없고~ 바닷가 앞 산책도 아이와 걷기에 적당하고 좋아요:)"

후기 작성 날짜: 2021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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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랜드 섬오름

캠퍼트리 호텔 & 리조트

4 out of 5

해안마을서4길 100,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전액 환불 가능지금 예약하고 숙박 시 결제하세요!

12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요금은 1박당 ₩130,202입니다.₩130,202

/1박

12월 19일 ~ 12월 20일

4.3/5 Excellent! (209개 이용 후기)

"리조트는 주차가 보장되며 4인이 묵기에 딱 좋아요 2개의 방이 프라이버시가 존중되고 화장실이 2개여서 좋았고 티비도 3대여서 편했습니다 다이닝응 가짓수가 많지는 않았으며 본관에 편의점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배달이 잘 되는 지역은 아니였으며 리셉션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후기 작성 날짜: 2021년 8월 30일

캠퍼트리 호텔 & 리조트

엠버 리조트

3.5 out of 5

노형동 310-3,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전액 환불 가능지금 예약하고 숙박 시 결제하세요!

4.3/5 Excellent! (102개 이용 후기)

제주 최고의 풍경을 품은 리조트

"지친일상을 달래기 위해 제주여행중 첫 숙박장소였는데 한마디로 최고입니다 마치 동남아 최고 리조트를 방문한듯한 서비스와 고객 배려의 디테일은 감동스럽기까지 하네요 무엇보다 리조트 주변 풍경과 인테리어들이 제주 탑클래스라고 확신합니다 가족 모두 다음 방문시 꼭 다시 올거라고 노래하네요 ㅋㅋ 친절하고 맛있는 조식을 숙소까지 전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꼭 다음에 또 뵈어요~"

후기 작성 날짜: 2021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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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리조트

바다마루 제주

2.5 out of 5

표선백사로60번길 70, 표선면, 서귀포시, 제주특별자치도

12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요금은 1박당 ₩50,306입니다.₩50,306

/1박

12월 12일 ~ 12월 13일

4.2/5 Excellent! (48개 이용 후기)

"사장님께서 워낙 깔끔하셔서 청결은 걱정안하시고 방문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기랑 셋이 가족여행이였는데 표선해수욕장에 간다면 앞으로는 여기서 머무르려고 합니다 저는 안에 싱크대가 있는줄 알고 예약하였는데 그건 독채더라구요 그래도 1층에 공동으로 쓸수 있는 넓은 주방이 있어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후기 작성 날짜: 2021년 8월 28일

바다마루 제주

끌림36.5

3 out of 5

애월읍 고내로13길 83,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4.2/5 Very Good! (11개 이용 후기)

전반적 2_여러모로 아쉬운 게 많았습니다. 더 적을 것도 있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할 듯.

"시간 내 일부러 후기를 적습니다. 솔직하게 적는 거니 머무실 분들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제 블로그에도 제주 한 달살이 편으로 자세히도 적을 예정입니다. 아쉬운 게 참 많았던 곳입니다. 그리고 매니저분은 네이버에 적힌 소개대로 가족도 아니셨던 거 같습니다. 허위 사실도 적혀있는 듯합니다. 서비스 1 첫째, 호텔스닷컴으로 예약했었는데 체크인 시간 15시로 적혀 있었으나 실제론 17시부터 가능하다고. 둘째, 추천을 받아 혼자 가서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물가까지 넘어가면서 20분 정도를 걸어갔는데 땀이 많이 나 샤워를 두 ..."

후기 작성 날짜: 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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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36.5

코업시티호텔 성산

3.5 out of 5

성산읍 성산등용로 28, 서귀포시

전액 환불 가능지금 예약하고 숙박 시 결제하세요!

12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요금은 1박당 ₩62,096입니다.₩62,096

/1박

12월 5일 ~ 12월 6일

4.1/5 Very Good! (950개 이용 후기)

만족해용

"깔끔하고 좋았어용 출장 온 사람들이 자주 오는 호텔 같기도 하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작동 잘 되고 아이피티비 되공 ㅋㅋㅋㅋㅋㅋ 화장실도 깔끔하고여 불투명하긴햇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햇어요 ~_~ 가족여행이라 제가 골라서 걱정했는데 ,,, 외관에 비해 내부가 좋아서 잘 놀다 갓어요"

후기 작성 날짜: 2021년 8월 30일

코업시티호텔 성산

아쿠아뷰티크

3 out of 5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526,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4.1/5 Very Good! (182개 이용 후기)

"월정에서 정말 좋은곳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룸서비스 조식도 좋았네요~ 전복죽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정말 바다가 바로 코앞에 있어서 뷰가 정말 좋아요~ 바람이 많이 강한 날이었는데 사장님께서 먼저 난방도 해놓아 주셔서 너무 따듯했네요~~ 다음에는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여름에 꼭 오고 싶어요!!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작성 날짜: 2021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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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뷰티크

아로제 펜션

3.5 out of 5

서성일로747번길 16-5, 성산읍, 서귀포시, 제주특별자치도

4/5 Very Good! (1개 이용 후기)

"펜션외부 및 내부 상태가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만족스러 웠습니다. 침구류도 넉넉히 챙겨주셔서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치서비스는 짱맛..ㅋㅋㅋ"

후기 작성 날짜: 2017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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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제 펜션

소노벨 제주(구 대명리조트 제주)

3.5 out of 5

조천읍 신북로 577,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12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요금은 1박당 ₩136,364입니다.₩136,364

/1박

12월 21일 ~ 12월 22일

3.9/5 Good! (137개 이용 후기)

"시설이 노후화된 감은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잘쉬었습니다 다만 4인가족이 머물기에 기본 제공되는 수건의 양이 너무 작았습니다. 패밀리룸 기본수건이 4장인듯한데 인원수에 따라 무료 추가 제공이 되면 더 좋을거 같아요"

후기 작성 날짜: 2021년 6월 17일

소노벨 제주(구 대명리조트 제주)

코코비치 리조트

2.5 out of 5

태평로92번길 37, 서귀포시, 제주특별자치도

3.4/5 Good! (22개 이용 후기)

"방은 콘도형으로 근처 다른 콘도와 비교했을 때 그럭저럭 깨끗하고 텔레비전 채널도 많아 지낼만함"

후기 작성 날짜: 2019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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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비치 리조트

알랑가하우스 - 호스텔

2 out of 5

사계남로153번길 2, 안덕면, 서귀포시

3/5 (5개 이용 후기)

사진과 설명과 실제는 다름.

"폐업했는데 아직 호텔스닷컴에 업데이트가 안된줄...아님 진짜 폐업했는데 돈을 지불해서 재워준지도...사진이미지는 다 없어졌고...도착해서 카운터를 찾을 수 없어 전화하니 없는번호... 편의점을 새로만들고 게스트하우스는 이제 폐업하려는건지...알 수 없었습니다... 좀 무서웠음."

후기 작성 날짜: 2019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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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하우스 - 호스텔

바사팬 펜션

2 out of 5

한경해안로 448-6, 한경면,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3/5 (1개 이용 후기)

Budgeted Pension for self drive holiday in Jeju

"The scenery surrounded the hotel is beautiful with sea view and wind turbine. The staff was very helpful to help us with the luggage as the pension is at the second floor. However the pension could have provided more facilities such as tea and coffee sachets or some convenient food available to purchase ..."

후기 작성 날짜: 201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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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팬 펜션

아마스빌 호스텔

2.5 out of 5

신엄안3길 101, 애월읍,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2.7/5 (3개 이용 후기)

최악

"룸 도착하니 바로앞에 기계소리가 너무 커서 방까지 들려 사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조취를 취해준다고 하길래 기다렸으나 아무런 결과가 없었다. 다음날 직접 만나서 기계소리때문에 잠을 못잤다고 하며 어제 전화드렸지 않냐고 그랬더니 전화받은적 없다고 하고.. 수압이 약해서 발전기 돌리는 소리라며 룸이 없어서 바꿔줄수가 없다고 결론남. 부엌쪽 나무바닥은 깨져있었고 부엌 집기며 냉장고는 보기만 해도 끈적거려보이고 화장실은 새로 한 것 같긴 한데 냄새나고 에어컨 소리는 엄청 크며 수건은 매일 갈아주는데 동생이 샤워후 나와서 수건으로 얼굴닦는데 ..."

후기 작성 날짜: 2019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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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스빌 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