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친절하고 좋아요”

“파르나스는 처음 묵어봣는데, 수영장이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20개월 아기와 함께였는데 동선도 정말 편리했어요. 또 방문하고싶어요.”

“훌륭해요~”

“가격이 너무 사악하지만 산책로도 잘되어있고 오마카세 맛있고 점심 뷔페도 괜찮았음 조식은 무난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헷갈리는편”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워요. 본관 403호 와이파이 점검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몇년전 방문후 기억이 좋아 다시 재방문한 호텔..편하고 여유있고 룸도크고. 만족합니다”

“루프탑에서 보는 경관이나, 아침식사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네요. 3개의 베드가 있는 객실이 없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아마 있었으면 좀 더 오래 묵었을 겁니다. )… 서귀포 칠십리 공원 바로 앞이라서 아침 산책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기에는 이만한 호텔이 없습니다. 가격도 괜챃고 구 서귀포의 접근성과 조용함을 함께 지닌 호텔입니다. 곳곳에 걸려있는 김영갑 선생님의 제주 사진들은 호텔이 가진 품격을 좀 더 올려주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