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felt more like home to me I cannot wait to come back. I loved it so much. The hosts were amazing. Even the old lady at the coffee shop who directed me was amazing. I felt so relaxed I wish it was a longer vacation. The view of my room was breathtaking. The easy access to restaurants, shops and the beach was the best part. There is no doubt, I will be coming back. ”
“This place felt more like home to me I cannot wait to come back. I loved it so much. The hosts were amazing. Even the old lady at the coffee shop who directed me was amazing. I felt so relaxed I wish it was a longer vacation. The view of my room was breathtaking. The easy access to restaurants, shops and the beach was the best part. There is no doubt, I will be coming back. ”
“숙소가 아주 쾌적하고 청결했습니다. 특히 침대시트와 이불은 백옥처럼 희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풀도 물도 잘 나오고, 풀에 앉아서 해변을 보며 바다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고, 바로 코 앞에 하평해변이 있어서 모래사장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숙소가 아주 쾌적하고 청결했습니다. 특히 침대시트와 이불은 백옥처럼 희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풀도 물도 잘 나오고, 풀에 앉아서 해변을 보며 바다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고, 바로 코 앞에 하평해변이 있어서 모래사장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 전 만족하면서 지냈네요!
조경도 이쁘게 되있어서 멍때리면서 보기 좋더라구요
아침마다 블라인드 걷어서 밥먹었어요~~
객실마다 살짝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웃으시면서 응대해주셔서 좋은 여행이 된것같아요!
아. 자차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걸어서 좀 나가면 상권이 조금 있긴하지만 편의점이 없어서 차가 필요하긴 해보였습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 전 만족하면서 지냈네요!
조경도 이쁘게 되있어서 멍때리면서 보기 좋더라구요
아침마다 블라인드 걷어서 밥먹었어요~~
객실마다 살짝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웃으시면서 응대해주셔서 좋은 여행이 된것같아요!
아. 자차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걸어서 좀 나가면 상권이 조금 있긴하지만 편의점이 없어서 차가 필요하긴 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