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청푸역에서 도보 7분정도 걸리고 아이허강에서는
도보 5분거리(보얼+ 바나나부두까진 15분정도!) 이동하기엔 호텔위치는 좋았어요. 헌데 팁을 안남겨둬 그랬는지 방 정리두 안되어 있었고>ㅅ< 11월초임에도 가오슝 날씨는 29~30도라 더웠음에도 수영장은 마감되어 수영장 이용도 못했구요.
마지막날 같은 경우엔 복도에 있는 화재경보기가 수시로 울려 1층 로비까지 새벽에 내려갔다 왔어요(23층)ㅠ 3ㅠ
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호텔 이용함에 있어 조식두 호텔방도 맛없고(세면대 주변 얼룩등) 지저분해서 다음에 혹 가오슝을 간다고 하면 이 호텔은 이용치 않을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