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보칸, 발리의 로맨틱 호텔

“수영장이 생각보다도 더 커서 좋았어요 자쿠지 물받는데 오래걸리지만 수영하고 몸 담그니 넘 좋았구요 방크기도 적당하고 전부다 마음에 들었는데 음식 퀄리티가 좀 떨어져서 아쉬워요.. 조식도 별로고 애프터눈티 케이크도 영.. 저희는 그냥 여행이라 좋았지만 신행으로 많이 가던데 신행으로 가기는 좀 아쉬울거 같아요”

“작은 정글에서 머무는 낭만! 조용하며 숲속의 풀빌라를 누리는 기쁨이 있는곳 입니다. 짠구지역 안쪽이라 이동은 어렵지만 호텔 측의 친절함으로 픽업 서비스를 해주시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시골 논 사이에 위치한 만큼 주변은 한적하고 고요함. 공항에 늦게 도착하여 찾아가기는 쉽지 않으나, 무료로 픽업서비스를 해주는 만큼, 피곤함만 이겨낸다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음. 택시기사들이 길을 잃어 구글맵으로 알려줘야할 정도로,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편히 쉴 수 있음. 변화가인 스미냑 거리나 쿠타 해변까지는 택시로 20여 분 내외, 택시비 역시 5천 원 내외로 크게 부담될 정도는 아님.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훌륭함.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대우해줌. 전반적인 시설은 최고급 수준은 아니나 비교적 우수하고 깔끔함. 풀빌라의 풀은 매일 깨끗이 관리해주나 소독약이 과하게 들어가 피부의 상처가 따가울 정도였음. 공용풀은 작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정도임. 식사는 저렴한 편이나 특별히 맛있거나 훌륭한 편은 아님. 전반적으로 가격에 비하여 훌륭한 편.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휴가를 원한다면 비추천, 반면에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어떤 방해도 없이 쉬고 싶다면...

“Property did not look like the pictures. AC doesn’t work in a place that was 90 degrees and humid, phone didn’t work, WiFi didn’t work, sheets smelled. Pretty much was forced to pay the cancellation because we were on a tight schedule and didn’t want to argue with the manager that barely spoke English over the phone.”

“Older styled villa with all your necessary amenities, unfortunately the mosquitoes were a big issue for my partner and I.”

“The private villas are beautiful”

“우선 공항으로 무료 픽업서비스를 나와주셔서 너무 좋았다 직원들은 너무친절했고 빌라는 매우 조용하고 편안했다 근데 룸상태가 살짝 깨끗하지않아서 아쉬웠다 모기와 거미 gecko 파리 등 여기벌레들때문에 잠들기불안했다 로케이션이나 빌라시설이 가격대비나쁘진않았다”

“BEWARE! Do not stay here tourists! I found insects crawling on my bed. There were toe nails on the floor! I found blood on the sheets. This is the worst hotel I’ve ever stayed in. Staff is also rude, especially the guy who wears glasses and has no hair. Told him my ac wasn’t working and he came and started shouting at me. Worst stay ever! ”

“Very good location, nice area and good price . The villa has a private pool, quite spacious and comfortable. Thank you ”

“Loved the pool and the hi fi sound system with an aux cable to plug in your phone. The water cooler was particularly useful as well. The shower wasn't that great and the toilet could use some work. The kitchen would flood from loose plumbing under the s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