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지역, 일본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A beautiful cottage, but if you want to see Hiroshima you need a car taxi is expensive”

“공항 바로 옆 위치가 매우 좋음. 객실상태, 조식, 친절도,주변 경관까지 모두 만족함. 시간이 많지않아 주변 산책을 다 하지 못한게 아쉬웠음. 기회가되면 또 예약할것임!”

“Good”

“늘 이용합니다 좋아요”

“우선 방 컨디션이 너무 좋았고 조식에서 두부, 오므라이스와 팬케익도 맛있었다. 그런데 계란 요리는 좀더 잘 익히고 팬케익도 계란을 더 촉촉히 적시면 맛있겠다. 오니기리 주먹밥은 재료를 좀 더 쓰면 좋겠다. 체크아웃 12시인 것도 좋았다”

“직원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옆방 중국인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청 할 수 없어 카운터에 프론트에 말하였더니 조용한 방으로 바로 바꿔 주셨습니다. 사우나도 조식도 공항 셔틀버스도 훌륭하였습니다. ”

“여행 마지막날 간사이 공항 근처 린쿠타운과 히네노역 이온몰 이용하기 위해 숙박했습니다. 프런트 체크인 해주신 분이 친절하고 주변 설명도 잘 해주셔서 편리하게 있다 왔습니다. 스파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었어서 가격대비 너무 좋은 곳입니다. 공항까지 무료셔틀도 장점입니다. 공항근처의 호텔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입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서비스, 룸컨디션 모두 좋았지만 추웠어요 ㅠㅠ 가을 겨울엔 옷 따뜻하게 입고 주무세요~^^”

“여행 마지막 숙박호텔로 공항근처이고 공항 왕복 송영차량을 이용할수 있어 선탁했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 오래된 호텔이라 큰기대는 안했지만 한여름 룸의 에어콘은 찬바람이 선풍기 수준으로 너무 더웠다. 다만 침구는 깨끗한 편이다. 아침조식 역시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형편이 없었다. 한사람당 1600엔을 받았는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들었다. 빵없는 조식도 처음이다. 여행 마지막날 숙소 때문에 (특히 조식) 기분별로였다. ”

“친절하고 깨끗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도 계속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