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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오래됐지만 깨끗한 호텔입니다 비가 와서 눈치있게 노천탕을 즐기고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도 좋았습니다 송영버스 온천 직행셔틀버스도 잘 이용했습니다 겨울에 또 가고 싶네요”

“If you’re looking for a 24 hour a day spa experience with beautiful mountain scenery, this is for you. My only suggestion would be to make arrangements with the hotel to catch one of their shuttles prior to arriving. ”

“게로 숙박지의 친절은 단른 곳보다는 좀 떨어짐”

“清潔でよかった”

“Tres agreable, onsen dans la chambre, plus un public, plus un exterieur privatisable. Super sejour”

“綺麗な施設でよかったです！”

“We had a wonderful time at this ryokan. We chose this inn specifically for its remote location and traditional atmosphere and were not disappointed. The hotel, outdoor onsen, and woodsy surroundings were all excellent. The building is old and reminded me of the railroad lodges of the western United States: creaky old doors and floors, metal keys, and rotary dial phones. Other than the hotel, there are no restaurants nearby (that I know of) and dinner is an elaborate kaiseki ryori that requires...

“部屋が広くて清潔で、安心して眠れま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客室は広く、特に気になることはなく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コテージは部屋が余るほど広く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２階には柵がなく、ロープのようなところがあり、小さい子が転落しないか心配な面もありましたが2泊したので飽きずに過ごす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

“두번째 방문한 게로 오와가야호텔이었어요. 작년에는 1박이라 넘 아쉬워서 올해는 3박하고 왔거든요. 그래도 아쉬웠어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

“온천호텔이라서 좋았어요 ㅎ 차가 잇어야만 갈수 잇어요”

“나고야 공항에서 찾아가기도 쉽고 (기차 이동) 게로 역에서 셔틀버스가 있어서 바로 찾아갔었고 셔틀이 없어도 천천히 걸어서 10분이 안 걸립니다. 아침, 저녁 식사도 마음에 들고 노천도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