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줌, 느아 클롱의 가족 여행 호텔

“Erholsamer Urlaub auf einer sehr kleinen Insel mit nur 3 Dörfern. Sehr nette Menschen. Die Pool-Villen sind ein Traum.”

“지리적으로 별로 였다. 톤사이항을 왕복하기엔 배편으로 가는 방법 밖에 없었으며 시간 제약도 있었음 16시가 마지막 복귀 배편이였다. 작은 섬이라 그런지 욕실에서 수돗물이 아닌 바닷물이 나와서 2일동안 지내는 내내 찝찝했다. 이런 불편함을 제외하고는 숙소 뒤에 마사지샵과 식당들이 몇개 있어서 좋았고 숙소 내에 수영장들과 다른 편의시설들이 잘 되어있어서 지내기 너무 좋았어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했다 어린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여기가 딱 좋을 것 같다.”

“타이 스타일의 큰정원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만나게 된다. 너무 멋있고 특별한곳이 었다 차다비치 리조트와 라위와린을 두고 선택하지 못해 두군데 다 숙박을 결정해 보았다. 라위와린이 압도적으로 좋으며 방에서 보는 경치,새소리 ,멋진 수영장은 당신도 만족시킬것이다. 물론 랜도 (큰 도마뱀)과 원숭이를 만나게 되기도 한다 저녁수영을 하고 바로 레스토랑에 식사를 하러 갔다 드레스 코드가 안맞다고 거절당했다 이날 라위와린 리조트에 묵는 사람은 우리커풀,영국인 커풀 , 프랑스 아저씨 뿐이 었는데도....”

“3박을 했고 비수기 방문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빌라건물 2~3층이 저가 객실인 듯 하고 다시 묵어도 단독주택, 1층이 아닌 2~3층에 묵을 생각이구요, 1층은 풀에서 안이 들여다보이고 단독주택은 풀에서 멀어요. 조식은 그럭 괜찮은 수준이고 딱 일반적으로 먹을 정도만 있습니다. 점심, 저녁은 나가서 먹어야 하고 교통편이 필요합니다. 도보거리에 먹을만한 곳이 없고 세븐 일레븐이 걸어서 왕복 1~2시간 거리에 있어서 교통편 없으면 죽음입니다. 위치는 좋지 않은 것이죠. 오면서 버스에서 미국인과 같이 왔는데 미국인은 세븐일레븐을 좋은 위치의 기준으로 보더군요. 세븐일레븐이 몇군데 있는데 묵어보고 공감했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조금 낙후되었습니다. 왕깨끗한 리조트가 아니니 참고하시고.. 주변에 여러 리조트를 가 보았는데 규모에 대비한 리조트 디자인은 정말 만점을 주고 싶네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풀 타일 색상은 정말 잘골랐습니다. 아주 파래요. 야외풀 중에 이렇게...

“선배드에 누워서 서라일레이비치를 제대로 즐겼어요. 방이 크고 발코니가 좋았고 발코니에서의 풍경도 만족해요. 또 가고싶은곳, 조식은 제 입맛에 맞지않았어요. 그래도 좋았던 곳입니다.”

“Beautiful hotel would definitely stay again”

“Beautiful sea!!”

“일단 호텔이 프라이빗 비치를 가진 건 참 좋은 일입니다. 물고기 지나가는 거 다 보이는 맑은 바다더군요. 식당도 꽤 잘하고, 바도 괜찮아요. 근데 위치가 정말 아닙니다. 정말. 아니에요. 피피섬 내려서 롱테일 보트 택시 타면 2인에 800밧 부릅니다. 이건 뭐 툭툭이 값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물론 한 번 타보는 것도 나쁜 경험은 아니에요. 뒷산을 올라서 피피 뷰포인트까지 가서 피피섬 메인 거리들로 내려갈 수도 있는데 1시간은 잡으셔야 하고 산길 진짜 험합니다;; 산 내려오다 저녁에 해 졌는데 진짜 핸드폰 불빛 하나 보고 가는데 무서워서ㅠㅠ 뒷산에 가까운 곳에 원숭이 사니까 원숭이 보러가는 정도는 좋아요. 방은 모래가 잘 들어오고 모기가 진짜진짜 너무 많아요;;; 물론 더운 곳이지만 샤워할 때 온수도 안 나오고.... 차라리 그냥 피피섬 다른 비치 가시고 다른 좀 섬 메인구역에 있는 리조트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