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크라비 주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23년 전에 허니문으로 왔던 라야바디에 아이들과 다시 왔습니다. 모두 너무너무 친절하고 3개의 비치와 독채 빌라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설 및 직원들 서비스, 스파 마사지 레벨, 시설 관리 모두 흠잡을데 없이 수준급. 호텔 앞에 위치한 씨더씨 라는 태국 음식점도 매우 훌륭하다. 호텔 부지가 큰 만큼 버틀러 서비스가 필수적인데 왓쌥으로 불편함없이 챙겨줘서 비서를 둔 기분으로 편하게 생활이 가능하다. 유일한 단점은 외진 위치 탓에 번화가인 아오낭 비치 방문이 어렵다는 것 정도이나 여기 오는 분들 정도면 크게 아쉽지는 않을 부분이라고 봄. ”

“저는 여행중에 숙소가 가장 중요한 사람인데요 숙소가 진짜 아름답고 자연 속에 있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비치, 선셋 감상하기에 넘 편리하고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저희 가족이 또가고 싶은 숙소에요 후회없는 선택이 될거에요”

“Overall, an absolutely beautiful hotel with very kind people. The room was excellent and I’ve never been to a more friendly place. The only negatives would be at times The staff just didn’t understand drink orders, and there were a few meals where the service was slow and inconsistent. Again they were super friendly, but I feel a bit young and inexperienced to deal with more complicated requests. Also didn’t like that they had a yoga class every couple days, but it was $45 if you wanted to...

“리조트 자체가 커서 이곳저곳 볼 거리가 많고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합니다. 석양 뷰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 ㅠㅠ”

“Bon petit déjeuner et piscine merveilleuse. On entendait un peu les voisins mais rien de bien méchant. La salle de sport est également top”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경치, 객실, 서비스, 조식, 편의시설 모든 것이 완벽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로비의 향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최고의 입지가 돋보인다. 아오낭 해변의 최중심지이고 리조트 바로 앞이 해변임. 이것만으로도 이 호텔은 별 다섯. 직원 서비스 또한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