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피 Independent 예약

“멋진 공간과 멋진 경험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고민중이라면 아무고민하지 말고 선택하세요. 그럼 바로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A delightful stay”

“Excellent in every aspect. ”

“아오낭 비치를 걸어서 이용 가능한 매우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이다. 기본적인 구성은 갖추어진 곳으로,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면 딱히 실망할 것도 없을 곳이다. 수영장이 사진보다 작게 느껴졌고, 조식은 조촐했다. 객실 바닥의 얼룩이나 모래 등을 좀더 신경써서 청소하면 좋겠다. 침대에서 날으는 개미류를 여러마리 잡았다.”

“좋았읍니다^^”

“호텔 입구부터 썪은내가 진동합니다. 방에서 나는 하수구 냄새에 인생 최악의 숙소입니다. ”

“늦게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숙소를 알아보면서 사진과 후기를 보고 결정하기가 매우 힘들었어요. 고민끝에 결정했는데 숙소 컨디션은 최상은 아니지만 리조트 전용 비치가 있는 것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는것 같더군요. 다만 부두로 이동하는데 롱테일보트를 타야되서 교통비가 나가기는 하지만 라일레이처럼 인원이 채워지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 정도는 항구에서 쇼핑겸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보는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희처럼 항구쪽 해변이 있는 숙소를 추천합니다. 반대쪽은 해변 컨디션이 좋지 않고 사람들도 많아요. 항구 근처 숙소에 비해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충분히 값어치는 하는것 같네요. 라일레이로 이동하고서 엄청 후회했어요. 더 있을걸 하고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The staffs only did our beds and take out the trash. We still see food crumbs on tables and dirt in the shower. ”